00년대 말 많은 이야기가 있었던 웹 2.0 에 대한 가장 간단한 소개글로,
제가 받는 느낌으로, 웹 2.0은 \" 단순한 HREF를 넘어선 여러 대상에 대해, 링크를 건 곳과, 링크를 당한 곳과의 연결,
Communication ,
Link 확장 지향\" 입니다.
웹서비스
웹의 애플리캐이션화, 분업화, 컴포넌트화라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웹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웹2.0에 중요한 것일 겝니다.
현재로서는 UDDI-WSDL 모델 보다는 차라리 이 사이트
http://www.programmableweb.co... 와 같은 편이 더 실질적으로 와 닿아 보입니다.
http://blog.empas.com/ahnyoun... 에서 소개 받은 이 페이지는 사용할 수 있는 웹API - 웹서비스들을 간략히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황
실제로 Web 2.0 에 대한 감을 잡는데는, 요즘 Web 2.0 지향이랍시고 유행하는 몇몇 요소들을 살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likejazz.com 블로그에서 소개된 Jeremy Zawodny 는 몇가지 Web 2.0 에 관련된 단적인 유행들을
http://msippey.tadalist.com/l...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 베타버전, 알파버전을 공개적으로 내보이는 것
- 태그를 붙여 분류, 검색하는 것
- RSS 등의 피드를 제공하는 것
- AJAX 의 활용
- 큰 아이콘, 큰 폰트
- 친구들과 어떤 것을 공유하기
- 개발팀 Blog
- 개발자 내용 정리 WikiWiki
- Google Map 활용, 곡용
등등의 내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는 실제 웹2.0을 지향한다는 평판을 듣고 있거나, 그렇게 주장하는 사이트들을 PRAK\'s Blog 에서 정리해 둔 것을 읽었습니다. (
http://www.fortytwo.co.kr/tt/39 ) 매우 아름다운 정리 페이지로 이정환닷컴 블로그의 2008년 2월 정리글
http://www.leejeonghwan.com/m... 을 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394617182 / Common clock 2014.03.12, 6:39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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