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nger
e-mail: gerecter at gmail.com | 처음 | 업데이트목록 | 가나다순목록 | 지도 | 검색 |
저는 Instant Messenger 프로그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긴 합니다만,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메신저를 띄워 놓고 사는 분들에게는 별도의 RSS 알리미 를 띄우시기 보다는 메신저에 통합된 툴이 있으면 편하실 줄로 압니다. 그런즉, 골빈해커의 말죽거리 잔혹사 블로그 http://golbin.net/tt/index.ph... 에서 소개된 popme 라는 SmallPrograms 형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가볍고 간단한 MSN 클론으로 RSS 알리미와 통합되어 있습니다. Google GMail을 사용하신다면, GMail의 RSS 알리미 기능과 통합하면 E-mail 알리미로도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https 와 atom 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지, 현재로서는 E-mail 알리미는 불가능 합니다.

덕지덕지 화면아래에 붙어서 사람 혼란스럽게 하는 수많은 알리미들을 하나로 간단히 쓸 수 있는 방법. 그것은 아무래도, 여러 사이트들 RSS 피드를 주고, 그에 대한 RSS리더 알리미를 하나 띄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aum.netMicroSoft

Channy's Blog에서 http://channy.creation.net/bl... 다음과 MS의 메신저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분명히 이것이 끼워팔기냐 아니냐는 애매한 문제였고, 사용자 편의, digital convergence, 기술과 법을 다루는 태도 여러 측면에서 제대로 잘 결론이 났으면 좋을 주제였다고 생각합니다. MS가 독점( Monopoly )을 일삼는 나쁜놈들 이라는 내용과는 별개로 분명히 따져 놓고, 이 기회에 고민해 놓으면 좋을 것들이 꽤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별다른 사회적인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그냥 마무리지어진 것이 좀 심심합니다. 더군다나 다음쪽에서 이걸 무슨 봉이 김선달 스토리 처럼 3천만 달러 를 강조하면서 떠드는 것은 모양새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3천만 달러 합의금 이라기 보다는, 다음에게 꽤 유리한 쪽으로 협력계약을 하나 체결한 상호이익...인 듯 보입니다.

미니 보드게임을 서비스하는 한게임 같은 곳에서는 MS가 지뢰찾기, 스파이더 게임을 끼워팔기 하고 있다고 제소하고,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어떻게 스프레드쉬트와 워드프로세서를 묶어서 팔 수 있냐 고 제소하고....


(다음 메신저 소개. 끼워팔기? Convergence?)

아예 위의 popme 제작자가 다음은 (독점적인 카페) 커뮤니티 서비스를 공짜로 나눠주면서 메신저를 끼워팔기 했다고 소송을 거는 것은 어떻습니까? http://www.egloos.com 같은 곳에서 반독점적인 e메일 서비스를 무료로 뿌리면서 블로그를 끼워팔기 했다고 다음에 소송을 거는 것은 어떻습니까?

다음에 특별한 반감없이, 언제나 그렇듯 그냥 상상, 망상 해 본 것 입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150435937 / Common clock 2006.06.16, 2:32 pm )
다음글 Telnet


gerecter의 다른 웹사이트들: 영화/책 - 도시전설 - 고전전산 - 평론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