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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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통 사이트를 사용하려면, 로그인을 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이 사이트 http://www.asite.co.kr 는, 들어가서 아이디를 입력하면, 그 아이디가 등록된 사이트들을 늘어 놓아 줍니다.

자기 아이디, 주민번호가 얼마나 도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용도로 쓸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의 활동 반경과 활동 영역을 감시하는 스토킹 도구로 악용될 소지도 있습니다.

요즘 말 많은 Google 해킹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가 이 사이트 자체의 서비스라기보다는 웹 페이지의 형식을 띄고 Active X 컨트롤을 깔아서 일일이 사이트마다 접속해 가면서 체크하는 방식인 듯 합니다. 이럴바에야, 관리하기 쉽게 아예 독립 프로그램으로 내어 놓는게 더 좋지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아.. 이지스 egis 외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있었군요~..
저의 개인정보도 어딘가에서 흩어져서 뒹굴고 있을지 모르니. - 아크몬드 2005.11.09, 8:12 am

  • 사이트가 불안해서 정리하기가 고달파서 그런지, 정말로 꼭 찾아내야 하는 와레즈 사이트나 성인 사이트 같은 곳은 정리가 안되어 있고 찾지도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해외사이트 지원도 아쉽고. 이런 부분은 누구라도 개선해야할 부분이지 싶습니다.



음악

이것도 멋진 역검색 Search 발상입니다. 보통, 자기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음악을 깔기 위해서 음악을 MP3검색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뒤지고 구입하는 일은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떤 노래가 듣고 싶을 때 그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아 놓은 사이트를 찾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노래를 듣기 위해 그 사이트에 방문하면 되는 겁니다. 말하자면, 어떤 노래를 듣기 위해, 그 노래를 무료 공연하는 시민회관 같은 곳만 찾아다니는 것인데, 인터넷을 사용하는 만큼 발품팔 필요 없이 앉은 자리에서 들을 수 있으니, 사실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남의 사이트 배경음악을 이용해서 모든 것이 무료로 가능한 겁니다.


( 현재 엠파스 열린 커뮤니티 검색 - 배경음악검색 http://search.empas.com/searc... 항목에서 검색 가능 합니다. 유겸애비님의 http://hanjava.net/bluecoin/i... 포스트에서 알아 왔습니다.)

GreaseMonkey 나 작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조금만 이용하면, 웹크롤러로 음악을 긁어모으거나, 그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음악리스트를 적어 놓으면 자동으로 스트리밍으로 들려주는 것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즉, 노래 목록의 노래를 들려주는 사이트를 검색해서 계속 찾아 다니게 하는 겁니다.

아마 그런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활성화 되고 나면, 배경음악 서비스에 대한 라이센스 논쟁이 다시 불거지겠습니다. 디지털 음악이란게 워낙 접근과 복제가 쉽다보니, 학교나 카페에서 스피커로 틀어주는 것과, 인터넷 사이트 배경음악을 1:1로 견주기가 어렵습니다.

  • 위에서 언급한, 배경음악 역검색으로 구현하는 주크박스는 실제로 QBox 서비스로 구현되었습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134624879 / Common clock 2005.12.15, 6:3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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