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개소주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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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 유행했던 할머니를 약재로 쓰기 위해 인신매매해서 죽인다는 흉흉한 소문.

환락가에 사람을 팔아 넘기기 위한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한 인신매매 이야기가 유행하던 시절. 그 가장 악명 높은 형태로 돈 이야기가 이것입니다. 인신매매단은 젊은 여자 뿐만아니라, 할머니를 잡아가기도 하는데, 그것은 할머니를 둔기로 때려 기절시킨 뒤(혹은 죽인 뒤) 거대한 솥에다 집어 넣고 "개소주"라는 약 재료의 일부로 포함시킨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는 조선시대 때부터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유몽인이 쓴 글로 "어우집"에 실려 있는 "일본에 가는 회답 부사 박 전한 재 을 전송하는 서〔送回答副使朴典翰 梓 入日本序〕"라는 글입니다.

예전에 길가에서 떠도는 말을 들으니, 일본 사람 요시라(要時羅)가 장사하려고 절도(絶島)에 정박했을 때 키 큰 사람들을 만나 찢어 먹혔다고 한다. 또 노인의 말을 들으니, 남만국(南蠻國)에서는 일할 수 없는 노약자를 불에 태워서 기름을 짜서 화기(畵器)를 굽는다 한다.

과거에도 역시 인신매매외국 처럼 낯선 외국의 무서운 풍속으로 소개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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