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비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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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는 "신노비(神奴婢)"라고 하여 귀신에게 바치는 노비가 있었습니다. 귀신이 악운을 끼치려고 할 때, 무속인 또는 신령을 모시는 제단 같은 곳에 노비를 바치면 그 노비의 운명이 자신을 대신해 간다고 보고 그렇게 바치는 노비를 "신노비"라고 부른 것입니다. 이렇게 운명을 대신하는 것을 "대명(代命)", 이때 바치는 노비를 "대명노비(代命奴婢)"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대명노비는 주로 병에 걸린 사람이 악귀 때문에 병이 들었다고 보고 병에서 낫기 위해서 바치는 노비를 일컬었던 것 같습니다. 병을 낫게하기 위해 아예 그런 무속인, 제단 같은 곳에 의탁하며 머무르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비교적 자세한 기록이 세종실록 http://sillok.history.go.kr/i... 에 실려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기록에서 조상신에 대한 위호 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모두 금지해야 할 풍속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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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있는 페이지: 위호 전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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