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두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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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두(明斗)는 명도(明圖)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무속 의식에 사용하는 금속 거울.

실제로 모습을 비추어 보기에는 부족한 거울이고 빛을 반사해 반짝거리는 금속판 정도. 조선시대 유물을 보면 "일월대명두(日月大明斗)"라고 새겨 놓아 해와 달을 상징하는 듯이 하거나 북두칠성을 새겨 놓은 것도 있음. 돌비 사례를 보면 조선 초기부터도 있었던 것 같고, 고대 청동 유물 등을 보면 삼국시대, 청동기시대에도 비슷한 용품은 있었던 듯. 돌비 의 사례를 보면, 이 거울 속 세상에 신령이 살고 있다거나 거울을 이용해 신령을 볼 수 있다,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던 듯.


현대에 남아 있는 자료도 많은 편. 참고로, 금성당 유물 중에서는 명두와 함께, "만세패"라고 하여 "주상전하만세(主上殿下萬歲)"라고 써놓은 패가 발견되었는데 이런 무속 의식이 어찌 되었든 임금을 높이고 복을 비는 의식임을 밝히는 증거 자료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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