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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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MP3PApple 사의 제품으로 애플사 사상 가장 중요한 컴퓨터가 아닌 Gadget 일 것입니다. IPod 이라는 이름 붙이기 Naming 부터가 주목해 볼만합니다.

저는 아이튠즈가 가볍고 간단한 SmallPrograms 에 속하지 않고, 너무 기능이 많고 느리고 거대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좋지 않아서 항상 http://winamp.com 을 이용해서 음악과 동영상을 아이팟에 담아 왔습니다.


(아이튠즈가 무거운 덕분에 여전히 건제한 MP3 1세대 프로그램)

갑자기 노래들이 사라져 버리면?

아이팟은 노래를 너무 많이 담으려고 하다가 노래목록을 저장할 데이터베이스 공간조차 없어져 버릴 경우, 데이터베이스 공간 확보에 실패해서 노래 목록이 다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팟의 하드디스크 담은 공간은 노래가 가득찬 것으로 나오지만 막상 노래는 한 곡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winamp 를 사용해 음악을 담아 왔다면, 비교적 간단한 복구방법 한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아이팟을 연결한 다음 X:\iPod_control\iTunes 폴더로 들어갑니다. (X는 사용자의 디스크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iTunesDB 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것이 데이터베이스 파일입니다. 이 파일이 없거나 용량이 0이라면, 데이터베이스가 다 날아간 것입니다.

winamp 를 사용했다면 iTunesDB.old 와 비슷한 수 메가바이트 분량의 백업파일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iTunesDB 라는 이름으로 복사하거나 이름바꾸기를 하면 노래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백업

한가지 신기한 것은 도리어, 이렇게 백업파일을 남기는 winamp 의 특성 때문에, 백업파일을 쓸 공간이 모자라는 바람에 이런 폭주가 일어나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팟의 노래목록이 날아가는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아이팟에는 항상 수십메가 바이트 정도의 공간은 남겨 두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그 외에 아이팟 하드 디스크에 담긴 노래들을 다 컴퓨터로 백업한 뒤에 다 지우고 다시 집어 넣는 방법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 X:\iPod_control\Music 폴더로 들어가서 모든 파일을 다 복사해 버리면 됩니다. 파일 이름은 아마 알아볼 수 없게 바뀌어 있겠지만, ID Tag 들은 살아 있기에 나중에 초기화한 아이팟에 다시 집어 넣으면 원래와 모양이 거의 비슷해 집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193216596 / Common clock 2007.10.24, 6:0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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