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Web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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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로 파일을 업로드 하게 되면, POST 방식으로 HTTP 를 통해 전송되게 됩니다. 그런데 파일이 전송이 끝나기 까지 그냥 모래시계만 나오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대부분의 웹브라우저 입니다. 네트워크의 패킷전송을 체크하는 것 외에는 전송이 잘되고 있는 것인지 몇 퍼센트나 된 것인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무척 답답한 것이 웹을 이용한 파일 업로드 입니다.

동영상 호스팅 사이트인 http://www.youtube.com 를 이용하다가 본 것은, 웹페이지 차원에서 표준 방식으로 업로드하는 업로드 과정을 실시간으로 몇 퍼센트나 진행되었는지 표시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인 구현 방법을 codian.net 블로그 http://codian.net/wp/archives... 에서 배웠습니다. 가장 멋진 AJAX 이용 방법중 하나였다고 생가합니다.


(파일 업로드 할때에도 웹브라우저가 자연스럽게 이런 것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대해 회의 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codian.net 블로그에서 언급된 대로, 이 방식은 무척 FileServer 쪽에 부담을 많이 주는 방식입니다. 게다가 전송속도와 진행사항 확인 방법도 느리기 마련입니다. 그럴바에야 아예 외부의 전용 전송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Blog 사이트들이 선호하는 ActiveX 업로드 방식은 웹페이지에 보기 좋게 붙어있다 뿐이지 지나치게 특수한 형태의 프로그램이라 이식이 매우 힘듭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간단한 고급언어 (C, C++) 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역시 OS별로 다른 버전이 필요하게 되긴 합니다만, ActiveX 에 비해서는 훨씬 이식이 간편해 집니다. 정정당당하게 아예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보안을 속이고 설치/제거 관리가 힘든 ActiveX 의 단점도 없습니다.

단순한 전송용 프로그램이라면 크기는 불과 수십K바이트 안쪽이 될테니 수십메가바이트 이상의 자료를 업로드를 위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라면 그때그때 반복해서 이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쓰도록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프로토콜의 통일, 웹페이지와의 연동에 편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등등의 초점때문에 이 방법도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을텐데 어느 쪽이 월등할지는 좀 더 고민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flickr의 업로더와 같이 작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업로드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뭐 내려 깔고 실행하는걸 너무들 싫어해서 말이죠 ㅋㅋ - codian http://codian.net 2006.06.19, 12:25 pm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서 다운로드 링크에 거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즉 exe파일에 데이터 코드를 첨부한 형식으로 데이터 링크가 걸려 있어서 실행되는 즉시 인터넷 웹페이지와 연결되어 있는 동작을 하도록 하는 구상입니다. 그렇게 해서 업로더 애플리캐이션에서 따로 login 이나 업로드 카테고리 설정 같은 것을 할 필요 없이,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상태가 그대로 exe파일에 기록된채로 실행된다면 조금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게렉터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150763984 / Common clock 2006.06.20, 9:39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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