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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들을 구할 수 있는 페이지들을 소개 합니다.
* GPL~CC 등 무료 아이콘들 소개 페이지 [http://www.maxpower.ca/free-icons/2006/03/05/]
* 무료 이모티콘 페이지 [http://www.kde-look.org/content/show.php/TwoSouls+Emoticons?content=32872&PHPSESSID=cae]
* 웹초보의 TECH 2.1 블로그 글 링크 [http://choboweb.com/1073] 로 이번에는 PNG 형식의 아이콘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 공개용 소프트웨어의 아이콘은 탱고 프로젝트 [http://tango.freedesktop.org/Tango_Desktop_Project] 부터 시작해볼만 합니다.
* 웹디자인용 필수 템플릿 12종을 모아 소개한 웹초보의 TECH 2.1 블로그 글 링크 [http://choboweb.com/1036]
* 양질의 아이콘들을 모아 놓은 페이지를 소개한 boowoon 이글루스 글 링크 [http://boowoon.egloos.com/2527806]
== 아이콘의 의미 ==
아이콘은 문자로만 표시되는 내용에 조금씩이라도 항상 [Image] 를 넣는 방식으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차원으로 되어 있던 디자인에 새로운 미디어를 조금씩 일괄적으로 덧붙이는 것은 일관성 있게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식, 전략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 아이콘: 기존의 텍스트 파일명에 항상 [Image] 를 집어 넣는다.
* [IPhone] 의 화면 전환: 기존에 이미지로 이뤄지던 조작 방식에 항상 [Video] 를 집어 넣는다. (화면이 움직이고, 서서히 밝아지거나, 어두워지는 느낌으로)
* UCC 자기 소개서: 기존에 텍스트, 사진으로 되어 있던 자기 문서를 [Video] 로 만든다.
3차원 그래픽, 3차원 모형, 음성, 온도/촉감 등등 여러가지 미디어를 단순한 텍스트 정보, 혹은 기존의 미디어에 일제히 추가해 나간다는 발상을 적절히 생각해 본다면, 위의 사례들과 같은 일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입니다.
텍스트에 이미지를 접목 시킨다는 아이콘이라는 방식은 아직까지도 여러 분야에 재밌게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HumanClock] 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유적지 폐허를 자원화 하는 방법으로 텍스트 푯말만 세워 놓는 대신에, 마찬가지 발상으로 서양식 정원의 [Folly] 처럼 꾸민다는 전략도 마찬가지 선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이전 버전의 변경 부분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394628685 / Common clock 2014.03.12, 9:51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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