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은행인질극 UserP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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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월 26일 오사카시의 미츠비시 은행에서 벌어진 인질극. 엽총 은행 강도가 경찰에게 포위되어 약 3일 동안 인질을 붙잡고 저항한 _실제사건 으로, 일본 은행강도, 인질극 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 중의 하나 입니다.

1979년 1월 26일 겨울. 문을 닫기 직전의 오사카 미츠비시 은행에 양복을 입고 30세의 선글라스를 쓴 한 사나이가 나타났다. 그는 곧 엽총을 꺼내어 사람들을 위협하고 5천만엔을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그의 이름은 우메카와(梅川)로, 그는 돈을 받는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곧 탈출한 한 인질에 의해 인근의 경찰이 모두 출동하여 은행 안에서 포위되게 된다. 우메카와는 은행원들과 손님 약 30명을 인질로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게 되고, 그는 노인, 부상자 손님 일부를 풀어주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낄낄거리고 웃다가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면서 죽인다고 총을 들이대기도 하는 불안정한 상태로 지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경찰과 인질 도합 4명을 죽이게 된다.

우메카와는 압도적으로 많은 경찰병력이 자신을 저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인간 방패에 숨기로 생각한다. 우메카와는 총으로 위협하여 은행 남자 직원은 윗옷만을 벗게 하고, 은행 여자 직원들은 옷을 모두 벗게 한 모습으로 일제히 주변에 둘러서서 서 있게 한다. 우메카와는 그 상태로 버텼고, 외부에 식량을 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자신의 빚을 갚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우메카와는 식량 요청에 컵라면을 보내오자, "영양가가 없다"며 화를 내어 샌드위치를 공급 받기도 한다.

결국, 3일째 되는 1월 28일, 아침. 오전 8시 41분. 은행 건물 3층에 몰래 잠입한 경찰이 틈을 엿보던 중, 우메카와가 잠시 졸음에 빠진 틈을 타, 일제히 돌입한다. 우메카와는 경찰에게 총격 당하여 쓰러졌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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