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essBar
e-mail: gerecter at gmail.com | 처음 | 업데이트목록 | 가나다순목록 | 지도 | 검색 |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오래 걸리는 작업을 할 때, 무심하게 보게 되지만 그것 밖에 볼 게 없는 때가 많은 것이, 바로 진행률을 알려주는 막대라고 생각합니다.

100%가 되면, 정말로 바로 다 설치되면 좋겠다

프로그램 설치를 할 때, 진행률이 점점차오르다가 100% 다차고 나면, 보통 5,6초 정도 잠깐 멈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오던 작업을 다 마친 후에 최종 후반 작업을 잠깐 하면서 좀 멈춰있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몇초 멈춰있는 동안 다운된거 아닌가 싶어 답답할 때 많습니다.

그런데 초기에 컴퓨터 속도를 미리 감지한 후, 이 마지막에 잠깐 멈춰있는 시간까지 미리 예상해,100% 눈금 딱 다차는순간 정말 설치가 팍 완료되게할 수 없을까. 상상해 봅니다.

비슷하게 프로그램 설치/업데이트할때 진행률 바가 점점 차오르다가 시간 오래 걸리는곳에서 진행률바 가 한참 가만히 멈춰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혹시 오류가 생긴 것은 아닌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러다가 팍 다음 숫자로 건너뛰는 경우 있는데, 이런 경우도 최대한 예상해서 조금씩이라도 진전이 보이게하면 좋겠습니다. 컴퓨터의 성능, 초창기의 작업을 수행할 때 걸린 시간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걸림돌이 생길만한 상황에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미리 예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구현하나?

이렇게 진행률이 멈춰 서 있는 것은 완료율을 체크할 제한된 측정값을 정해서 정확히표시하려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뻔히 멈춰있는게 예상될만한 오래 걸릴 작업은 평균적인 수행 시간을 감안해서 진전을 계속 보여 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진행률 바를 보면서, 원래 다른 컴퓨터에서도 오래 걸릴만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로 유난히 오래 걸리거나 멈춘 것인지 알기 좋을 것입니다.

물론 어떤 작업의 수행 시간을 예측하는 것은 DistributedProcessing 이나, AI 에서도 중요한 굵직한 문제이지만,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기준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395311269 / Common clock 2014.03.20, 7:27 pm )
다음글 Hiking


gerecter의 다른 웹사이트들: 영화/책 - 도시전설 - 고전전산 - 평론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