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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요즘 발표준비를 하라고 하면, MicroSoft 의 파워포인트로 자료를 만들라는 말처럼 들리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자료는 발표의 음악연주와 같은데가 있는 생생한 현장의 공시성을 어느 정도 없애버리는 면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는 얼마나 재미없는가?

제목, 항목1, 항목2, 항목3 으로 요약되어 끊임없이 페이지가 넘어가는 정리자료는 페리클레스의 민주주의 수호 연설과 그 느낌이 극명히 다르기 마련입니다.



결과는 멍청한 발표를 하는 사람이 그 멍청함을 숨길 기회를 주게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그 호소력을 숨길 기회를 주게 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은 좀 더 정리되어서 나중에 다시 이야기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혹시나 자신이 파워포인트는 잘 만드는 데 발표는 잘 못하겠다 로 점점 변해가는 점이 느껴진다면, 점점 멍청해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프리젠테이션

한가지 덧붙여, 파워포인트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프로그램이지만, 훨씬 보기 좋은 것으로 누가뭐래도 Apple 의 Key Note 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Apple 컴퓨터의 최대 장점은 Key Note 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06년 봄 당시, DMB로 WBC를 볼 수 있다는 점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 최근에는 인터넷 강의등을 보내기 위해 LiveShare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강의 동영상과 발표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경우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도표/그래프를 멋지게 보여주는 플래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최근 OpenFlash Chart 라는 공개용 프로그램도 쓸만해진 듯 보입니다. http://link.allblog.net/66772...
  • 구글에서 발표한 차트 API: http://code.google.com/apis/c...
  • 이 웹 접속 통계 사이트 http://piwik.org 는 통계 기능 보다도 통계를 보여주는 도표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파워포인트 템플릿, 디자인 자료들을 모아둔 사이트 http://www.templateswise.com/ 는 무료 자료를 많이 제공하는 듯 보입니다. - 게렉터 http://gerecter.egloos.com 2010.02.24, 11:13 pm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267020796 / Common clock 2010.02.24, 11:1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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