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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에서 글자체로 유명한 것은 김정희의 추사체에서부터, 한석봉 글씨, 왕희지체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만, 정작 현대에 가장 많이 보는 글씨체, 글꼴은 다름아닌, 굴림체, 바탕체, 돋움체들이 아닌가 합니다.

누가 만들었나

윈도의 바탕체,돋움체,굴림체,궁서체등은, 추사체,한석봉체 등보다 훨씬더 많이, 지금껏 인간이 사용한 한글 글자체 중 가장많이 표시되고 찍힌 글자체는 일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 누구 글씨인지?

검색을 해 봐도, 이 글꼴, 글자체들의 개발자 정보는 엇갈립니다. 이름이 보이는 자료가 있는가하면, 글자체 저작권을 소유한 회사의 이름이 잡히는 자료도 보이고.

옛 서예의 대가들을 대단히여기는만큼, 이런정보도 잘 퍼졌으면 합니다. 이런 것은 인정해줘야 하는 공로, 업적, 내지는 적어도 생각해 줄 만한 이야기 거리는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누구누구의 글씨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어떤사람들인지 궁금 합니다.

한자 글꼴들

한자는 글자의 종류도 다양하거니와 서예라는 이름으로 어찌보면 글꼴에 관한 연구를 수천년간 많은 사람들이 예술의 형태로 연마해 온 역사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한자 글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공개 글꼴들 중에는 이곳 http://www.sino.uni-heidelber... 에서 제공하는 폰트들만해도 볼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 이름 곽재식 과 게시판 이라는 말을 써 보았더니,

(옛날 홍콩코메디 영화 포스터 같은 곳에 많이 등장했던 글꼴)


(소위 말하는 일식집 간판형 글꼴)


(고우영 선생 같은 분의 펜글씨 글꼴)


발표 자료 만들다가 재미나서 여기에도 올려 봅니다.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395311633 / Common clock 2014.03.20, 7:33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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