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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란 무엇입니까?
당연히, 좋은 답들이 이미 웹에 퍼져 있습니다.
* [http://blogessay.egloos.com/719149] 이글루스 [http://www.egloos.com] 에 올라온, readme님의 에세이형 블로그 소개.
* [http://ko.wikipedia.org/wiki/%EB%B8%94%EB%A1%9C%EA%B7%B8] [WikiWiki]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소개하는 " 블로그 "
* [http://weblognara.com/index.php?pl=53&ct1=3] 블로그 나라 블로깅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Debbie Weil의 블로그의 특성을 요약한 내용의 번역판.
물론, [위키키위블로그기능] 이라는 게 있어서 위키키위로도 블로그처럼 활용할 수 있지만, 지금 이 사이트에서 시험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느껴집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Hof 블로그의 다음 글이 간단하면서도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 [http://www.hof.pe.kr/wp/archives/484/] '' 포탈 블로그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 '' 라는 글. 블로그 개설에 관한 여러 상황을 알기에도 좋습니다.
저는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도, 간단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잡담성 블로그도 정보성 블로그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고... 이런 경우에 보통 포털 사이트 블로그 기능으로도 큰 괴로움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특히, http://www.egloos.com 같은 곳은 블로그의 지향점을 대체로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글루스는 사용자들의 충성도와 밀집된 커뮤니티의 형성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특히 이글루 [Character] 를 다 같이 그려보는 이벤트를 벌인 것은 멋졌습니다. 그 결과물로, EST님의 캐릭터로 달력이 [http://est46.egloos.com/1180655] 나오는 모양입니다.
* 삼성 경제연구원의 블로그와 그 기업 입장의 가치에 대한 간단한 보고서 [http://www.seri.org/db/dbCeoV.html?s_menu=0102&pub_key=db20051109001]. 의외로 조금 부정확한 내용들, '' 펌 내용들 '' 도 섞여 있습니다만, PDF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출력하거나 정리해서 보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 블로그(툴)의 곡용 ===
그러나, 어디 세상일이 딱 모양되로만 되는 일이 있습니까. 블로그 혹은 블로그툴을 여러가지 '' 블로그 스럽지 않은 용도 '' 로 [Strange] 하게 돌려 써먹는 일도 잦으니..
* [http://www.hof.pe.kr/wp/archives/1500] 에서 트랙백한, RSS나 편한 링크, 트랙백 받을 곳을 하나 더 만들기 위한 단순 복제 블로그도 있고.
* 많은 곳들 처럼 ''' 펌 ''' 으로 먹고 사는 곳도 있는데, 사실 이건 [DelIcioUs] 처럼 즐겨찾기 모음집일 것이고.
* [http://blog.empas.com/djuna01/] 유명한 듀나님 처럼, 그냥 블로그를 단순한 백업 저장 공간으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정 이전 버전의 변경 부분
(마지막 변경 UNIX clock : 1134623674 / Common clock 2005.12.15, 6:14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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