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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가 경치를 보는 자리에 누워 있는 환자에 대한 _희비착각 이야기.

두 환자가 있었습니다. 둘 다 거동이 불편했고, 투병생활은 가망도 없는 삭막한 나날들이었습니다. 한 환자는 창가쪽에 있어서, 항상 바깥의 아름다운 경치와 여러가지 거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는 다른 환자에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해주곤 했습니다. 환자는 그 모습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했고, 투병생활의 낙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환자는 문득 자기가 직접 경치를 보고 싶다는 욕심에 사로잡힌 나머지, 다른 환자의 약을 숨겨 그를 죽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는 죽은 환자가 실려나가자 빈 자리로 옮겨달라고 해서 직접 경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커튼을 열어보니, 건물벽으로 가려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경치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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