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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가게 | UserP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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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6(화) 21:43:31 ID:cinVS4XS 「저것은 도대체 무슨점이야?」 「언제 개점하는 것일까」 (이)라고 생각하는 정체가 모르는 가게, 당신의 거리에는 없습니까? 「여기의 가게는 조금DQN(이)다」 같은 가게에서도 k. 기분 나쁘고 정체의 모르는 가게를 가르쳐 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6(화) 22:02:51 ID:z+GP6nAp 전혀 손님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 계속 되고 있는 가게는 있지요. 어떻게 먹고 있겠지. 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6(화) 22:33:46 ID:ZfjdLhWZ 있는 있다. 주택지와 상가의 계에 있는, 아파트에 끼워진 가라오케 박스 (가라오케 퍼브등으로는 없다) 사람이 들어와 구와 개 본 적 없지만, 내가 초등 학생때부터 변함없이 영업하고 있는―.이제(벌써)10연이상 하고 있는 된다. 미묘하게 망가진 간판이 안타깝다. 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6(화) 22:55:50 ID:or2qNxSA 집의 부근에 작은에 치과가 있다. 이사해 와4해 지나지만 열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진료 시간도 뭐라고 주 3회만.게다가 오후만. 요전날, 처음으로 백의를 입은 원장 같은 사람을 보았다. 분명하게70(을)를 넘은 할아버지였다. …제대로 장사가 되고 있는지 신경이 쓰인다 1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0:40:03 ID:vcSeDzMn 내가 초등 학생의 무렵에는 벌써 낡은 건물이었던 찻집. 20해정도 지나지만 개축한 모습도 없고, 번성하고 있는 모습도 없다. 간판의 옆에는 「난트카 운세 협회 드우트카 조합」의 간판. 게다가 맞으면 대평판.무섭다. 1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0:46:19 ID:Abs01ok4 러시아라고 쓰여진 간판의 가게가 있다. 네리마구지만 마트료시카라든지 장식해 있지만 의미 모른다. 손님은 언제나 없다 1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0:52:08 ID:oAnuwyO7 히로시마 역전의 강에 떠오르고 있다, 어선을 개조한 운세의 관 와 손님이 줄서고 있는 것을 보이는데 수상 생활자에게 인생을 지도 되고 싶을까 14 ：쿠마모토현모Y시 ：04/10/27(수) 01:26:54 ID:ojNqC5QF 망가져 걸린 가건물 오두막에서, 그 이름도 「볼로 식당」! 간판조차 몇 년전에 폭락해 버렸으므로 근래에는점명을 알고 있는 거주자도 없어지고 있다. 「근처의 아이로부터 식용 개구리나 가재를 매입해 식재로 하고 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소문이 있고, 유석에 그것은 없지라고 생각하면 취직처의 선배에게 「나, 초등 학생의 무렵 볼로에 개구리 팔았던 적이 있다」라고 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 경악 했다! 1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1:30:28 ID:TTNXqfXj 학교, 아르바이트에 갈 때는 닫히고 있어, 학교, 아르바이트로부터 돌아올 때도 닫히고 있는 라면집. 언제 영업하는거야! 1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1:46:10 ID:pEtfldFx 현지에서 잘 맞으면 유명한 운세의 가게가 있다. 꾀죄죄한 아저씨의 가게이지만, 여성이 혼자서 가면, 범해진다 라는 소문. 나도 친구와 갔지만, 굉장히~맞았다!그렇지만 혼자서 가선 안 된다 1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07:25:21 ID:FSo64P9A >>17 아무튼소문에는 꼬리와 지느러미가 붙는 것이지만 우리 근처에도 「VOW」에 실리고 있었던 가게가 있다. 분명하게80(을)를 넘은 노부부가 경영하고 있는 「은 기모노, 달걀의 가게」. 신발이라고 해도 구두가 아니고, 고무 짚신(뿐)만. 확 본 느낌 어디에도 달걀은 팔지 않지만, 입구에는 우산이 산적이 되어 있다. 실리고 있었던 때는 위축되었고 말이야 2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13:49:52 ID:Sk0BcyU1 점명은 잊었지만 안의 근처에는 이상한 자필 간판의 「캠프 요리」가 있다. 간판은 점명 뿐만 아니라, 문화제에서 초등중학생이 쓰는 수수께끼의 일러스트 가득. 한 번 기다려BBS그리고 화제가 되어 잠입해 본 맹자가 있었지만 붙임성이 없는 점주가 나와 미지근한 맥주와 이상한 손잡이를 나왔다고 하는. 반합취씨는 별로 없었다는.w 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20:51:18 ID:8X+e4lYB 좁지만, 상당히 교통량의 격렬한 대로. 그 도중에, 사람이 한 명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는 정도의 골목이 있다. 그 입구에는 작은 간판이 걸려 있다. 명조체다.세로 쓰기다. 「미와 건강 안락함」 무서워서 골목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3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23:18:33 ID:2XajsA83 역에의 길 내내. 상가와 말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가게가 치라호라 있는 대로. 거기의 빌딩의 1채의 찻집. 건물은 타일 의욕인데, 찻집은 당장 망가질 것 같은 고물. 안은 어두워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 것인가. 심중 은밀하게, 「웃는 세일즈맨의 근거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밤은 전기가 켜지기 때문에 야비치는 것은 확실히. 상흑이 오고 커피라도 마시고 있는 일까... 3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23:25:23 ID:l/PrTRU4 주택가안에 꽤 장소 차이인 바가 있다. 손님이 들어오고 있는지 어떤지도 불명. 그렇지만 핀크색 폭력 있어 간판은 밤이 되면 제대로 빛이 붙고 있고, 이따금 「여성 스탭 모집」의 종이가 벽에 붙여 있다. 지금은 더이상 없는 것인지. 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7(수) 23:50:40 ID:Q7f78oTp 이웃마을에 있는, 통칭 「도둑 숍」. 가게의 정식명칭은 모르는, 가게의 상품구비가 어디에선가 도둑 해 온 것 같은 것만 팔리고 있기 때문에(위해) 그렇게 불리고 있는 것 같다. 그대로구나. 4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8(목) 00:38:30 ID:yPF4vktm 가게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 근처에 「기획 제작」이라고 유리에 쓰여진 낡은 건물이 있다. 언제나 셔터가 닫히고 있었지만, 이따금 셔터가 열리고 있어, 안에는 10명 정도의 필리핀 여성이 북적거리고 있었다··· 그러한 여성들의 낙지 방인 것일까··？ 범죄의 냄새나지만 푹푹 하는데·· 5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8(목) 12:25:24 ID:N/VhhXWH 주택지에 돌연 있는 접골원. 하고 있는 것은50정도의 추레한 아저씨. 대체로 손님이 들어오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아침의7시간으로부터 밤은9시 넘어까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라고 생각하면 이번 달부터 오후는 우체국에서 구분의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것 같다. 「당분간 오후1시간으로부터6시간은 쉬겠습니다」의 부전이. 학생을 제외하고 이 부근에서 차 가지지 않은 것은 거기의 접골원의 아저씨만. 55 ：그 1 ：04/10/28(목) 22:03:07 ID:ttDpQRB9 그대로 쓰레기 저택과 같은 가게가 있다. 점내에는 책(잡지, 에로책이 주)이, 마루에 장미 뿌려지고 있다. 그렇다고 할까 산과 같이 되어 있다. 그것이 도로까지 초과하고 있다. 당연, 책은 너덜너덜.그렇지만 정가. 쥬스도 팔고 있다. 아직 하고 있을까. 56 ：그 2 ：04/10/28(목) 22:04:33 ID:ttDpQRB9 「대체로 수요일은 하고 있습니다」 (와)과의 벽보가 있는 가게가 있다. 6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8(목) 22:57:49 ID:Zt69weV1 >>56 服� 5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8(목) 22:18:26 ID:M96Edjs3 「남자의 서점」이라고 하는 책방. 언제나 닫히고 있다. 별로 에로책 팔고 있는 (뜻)이유에서도 없음 그렇게. 5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8(목) 22:37:21 ID:SwnHC5Tb 통학로의 도중에 있던 헌책방 일중은 닫히고 있어 저녁때부터 밤9시간 정도까지의 짧은 동안만 열었다. 점주는 무엇을 하고 싶었다. 6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29(금) 12:58:09 ID:lvmwGdH+ 이제(벌써) 없어져버렸어지만 근처에 「커피＆전기」는 가게가 있었다. 왜 그 배합인가ⅴΗ� 번 들어가 보고 싶었다.. 23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0(토) 01:23:41 ID:ngdLZmIa >>63 전기는 아마, 전기 브랑라고 생각한다. 옛날 살고 있었던 이리야(도쿄의 변두리)에는, 낮은 찻집에서 밤은 전기 브랑이라든지 홉피가 있는 스넥?하지만 얼마든지 있었어. 7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00:50:46 ID:4ja7eW72 이웃마을의 지방도로 가에 「프로판 가스·팥소송○상점」이라고 말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02:42:10 ID:ummNf1UC 신쥬쿠의 빌딩의 지하에 있는 모이발소. 핀크의 원피스의 미니스커트의 제복이었으므로, 「아, 젊은 여자 아이가 잘라 주는 가게야」 (이)라고 들어가면, 전원 30~40대의 아줌마였다. 그 해에 어째서 그 제복! 아마 옛날은 젊은 아이 가지런히 했지만, 신입이 들어가지 않아서 신진대사 활발하지 않아일까. 제복 대체좋은데.. 7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03:47:57 ID:9tK7PNnc 기타센주의 대건널목 앞의 길을 혼자서 걷고 있으면, 훌륭한 저택이 있었다. 원, 굉장히, 라고 생각해 없이 문패를 보면 「혈시상점」. 그 테의 분들일까, 라고 생각해 통과했다. 몇일후, 그 가까이의 길을 걷고 있으면 이발소든지 야채가게든지가 줄지어 있는 곳에, 정육점도 있었다. 간판을 보면 「MEAT SHOP CHIYA」. 무슨육이 파는 것일까, 라고 있을 수 없는 망상에 혼자 공포 했다. 19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23:33:11 ID:FB7tScs8 >>75 가게가 아니지만 우리 근처에는 혈시조원은 회사가 있다. 대로여행에 어딘지 모르게 혈기 번성한 직공들이 고함치면서도 격렬하게 일해 줄 것 같은 이미지가 솟는다. 7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10:42:55 ID:K6vzOFRQ 카와고에에 더이상 하지 않지만, 밤의 11시부터 영업 하기 시작한다 쿠페빵가게가 있었다. 그렇지만, 맛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행렬이었다. 소코의 아저씨가 남자를 밝히는 것으로, 새끼손가락을 세워 하나하나에 버터와 팥소나 피나트바타를 바르는 것이니까, 늦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10:51:39 ID:hrfNbaoM >77 멋진 가게야. 7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11:56:37 ID:HOpUyy5W >>77 아무래도 자매점이 있는 것 같아. (으)로 해도 23시라고 하는 한밤중에 쿠페빵으로 행렬은 재미있었다. 8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15:55:10 ID:zP9wv02q 집으로부터10분정도의 곳에 있는 술집. 레게 같은 가게 구조와 그러한 풍모의 점주가 경영하는거야하지만, 오는 손님 모두 잎 하고 있는 향구사만 보고 싶다. 파출소도 가까운데 잘 하고 있을 수 있다w 8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21:24:36 ID:NnMgJx9K 판급소지지 역전의 찻집 더러워진 윈도우 넘어로 점주가 도교구인을 검이 있는 눈초리로 위협하고 있다 기준을 사용한 것 같은 필적의 자필 메뉴가 매우 수풀 수풀 해 있어. 이전 있던 먼지 투성이의 샘플도 철거되어 나날이 전파가 강해지고 있다 8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22:04:02 ID:BDaRnF8J >>83 너무 무서운 w 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23:20:30 ID:foThbBjl >>83 이 가게 부근··· 20년 정도 전에는 이미 영업하고 있던 기억이 있지만, 손님도 없는데 어떻게 생계 세우고 있는지 불가사의. 8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0/31(일) 23:27:59 ID:ZeKjOeEU 이웃마을에 있는 「돌의 가게 라피스」 이름부터 파워 돌이라든지 부적 따위를 팔고 있을 것 같은 가게이지만, 가게의 외관이일까-더러워진 동화조로 열고 있을 뿐의 도어로부터 들여다 보는 점내는 어슴푸레하고 유령 저택인 듯 장소도 마을은 차이의 차가 아니면 갈 수 없는 듯한 장소의 탓인지 손님이 들어오고 있는 모습도 없고 어째서 무너지지 않는 것인지 이상합니다 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01(월) 18:09:30 ID:z2z+5Cs8 시골입니다만 간신히 헌책방＆고만화가게를 생겼습니다. 손님이 자동문을 들어 오면, 레지 위의 검은 고양이가 「니″~」(이)라고 웁니다. 놓여져 있는 헌책은 초레트르, 「둔갑술 개론」이든지 「나츠메」의 첫판까지 있습니다. 만화는 요코야마 미츠테루라든지 캄이전이라든지 테즈카도 라든지 은하 철도999라든가 만이다●, 가면 고가가 붙을 것 같은 놈뿐.보통으로200엔~300엔으로 팔고 있다. 마을이 고령화 하고 있으니, 유족에게 두드려 팔린 보물이 모이고 있다고 인상입니다. 9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01(월) 21:18:04 ID:OWlrRKjD >>92 매니아에게는 꿈과 같은 가게다. 1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1(목) 20:04:56 ID:ZBIeSSyv 아츠기에 있는 「미인 스넥 거짓말쟁이」 결국 어느 쪽인가 몹시 신경이 쓰이고 있다. 12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1(목) 20:07:01 ID:AhP264Sq ＞몹시 신경이 쓰이고 있다. 그것이 작전이다 조심해라! 12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1(목) 20:28:43 ID:4IBEo8DB 카와고에에 「스넥 주어 만」이 있었다.그리고 오미야에 「스넥 내림 만」 하지만 있지만, 거리적으로 가깝고 친척인가라고 생각한다. 13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2(금) 09:50:54 ID:+hW6Fg45 지금은 벌써 없어졌지만, 5년 정도전까지, 작은 빌려주는 옷가게가 있어 그 작은 show window에 카츠라가 3따르는들 실, 「밤의 꽃」이라고 쓰여된 아고히게 보고 싶은 것이 놓여져 있었다. 초등학교의 통학로에서, 초등 학생들은 언제나 그 전에 모이고, 「밤의 꽃」이란 인가 논의하고 있었다. 13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2(금) 11:49:42 ID:c27BTDIx 삿포로의 거주자이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인형가게 사키치」 여기의 가게는 개점하고 있는 곳(중)을 보면 좋은 것이 있는, 이렇게 말해지는만큼 분별없게 열려 있지 않다. 소문에서는 도대체 수천만도 하는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라는 것. 저주의 인형등 보통이 아닌 인형도 다수 있다고 (들)물었다. 1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2(금) 17:24:52 ID:NRJCu5lm >135 매니아에게는 유명한 가게야. 미리 연락하고 나서 가면 가게 열어 주는 것 같다. 사진집이라든지 내고 있는 유명한 인형사의 작품 취급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는이므로 판급오야마자키역 근처에 있는 찻집▥聘친. 만나 비칠까 사랑이라고 없는 것인지 판별하기 어렵지만 도어에 ♧돗泰山의 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영업하고 있는 모양 안은 어슴푸레하고, 응시하면 침략자 게임 같은 것이 보인다 이런 가게에서 절대 휴식할 수 없다 14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2(금) 14:54:43 ID:wqd5Q40O 형광색으로 여러 가지 고기의 이름이 그려 있는 정육점은 (은)는만마켓에 나왔구나. 펭귄이라든지 돌고래도 팔고 있어군요. 152 ：148 ：04/11/13(토) 20:50:19 ID:TRGTAvVp 금년의 춘경부터 소감자와 함께 「고사리떡~」(이)라고 이동 판매하고 있던 포장마차가, 가을이 되고, 신메뉴 「나무인 개한 된장 오뎅∼」(을)를 시작했다. 겨울이 되면 「구이~수수∼」(이)가 된다. 「빨리 하지 않으면 않게 되어버린다∼」라고 하고 있다. 장소는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에서, 전에 보았을 때는, 국도를 대단한 스피드로 달리고 있었다. 근처에서 눈에 띄었을 때도 빠르기 때문에, 아줌마가 달려 뒤쫓고 있었다. 15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4(일) 07:03:09 ID:2B/Q1OdS 용접공이라고 말하는 것일까?ⅴⅡ釜湛� 녹이고 형태에 넣어ⅴⅦ箚資퓔� 하고 있다 작은 공장이 근처에 있다. 아직 내가 초등 학생의 무렵, 어머니와 거기를 함께 우연히 지나가면, 공장의 사람이 형태로부터 철구와 같은 것을 내고 있었다. 어머니가 「이것은 어떻게 사용하는 것입니까?」(이)라고 (들)물으면 「아, 이것?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아틀랜타에 갑니다. 이봐요 곧 있으면 올림픽이겠지」라고 보통으로 대답할 수 있어 놀랐다. ⅴ�渚갸� 저런 곳에서 투포환의 도구가ⅴ�? 16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4(일) 10:37:32 ID:v2kqYlNf >158 http://www.gijyutu.com/ooki/tanken/tanken2002/tsujitani/tsujitani.htm 16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5(월) 08:39:18 ID:pqePS/Fp >>160 네돈피샤다 w 16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6(화) 02:39:45 ID:9+zbdJib 스레 차이 용서로. 2 에서는 기출중의 기출이지만 가게=장사는 것이라면 애생회 병원은 HP보기로는 이 스레에 딱 맞지…와둡�. 실제 어떤 병원인 것일까.신경이 쓰인다 17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00:49:53 ID:s9J8yjyL >>169 한 번만 보러 갔던 적이 있다.개-인가 친구택이 우연히 그곳의 부근이었다. 외관은 극히 보통이었다. 1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08:09:23 ID:axzvoVGp http://www.aiseikai.or.jp/ ↑보기로는 첫인상은 대단히지만 1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14:34:41 ID:5+AeTyxF 나고야 에키키타의 러브호텔. 민가와 같은 외관으로, 현관에서 노파에게 구두를 맡긴다. 계단은 좁다.안도 거의 민가같았다. 통해진 방은, 침대의 옆에 먼지가 쌓이고 벌레가 죽었다. 샤워는 망가져 물이 나오지 않았다. 18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14:46:49 ID:QsmrULMk 냇의 근처의 파칭코가게는, 바로 최근까지 오랫동안 「파」의 네온이 망가져 있었다. 1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8(목) 08:08:36 ID:AGpsk8MQ >>187 그 거 의외로 많지 않을까? 왠지 「파」의 글자만 사라지는(끊어진다)의. 전광 장식 간판의 직공씨가病�(와)과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19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7(수) 17:48:22 ID:JGGK4N31 「카레와 라면과 커피의 가게」코레가 점명. 카레와 커피 카레와 라면, 이라면 아는데. 20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8(목) 22:42:45 ID:UMKbcOV1 가게가 이상한 것이 아니지만, 이름으로 웃어 버렸어가 시즈오카에 있던 「여벌쇠가게 아바캄」. 지금의 드래곤 퀘스트도 열쇠 열어의 주문은 아바캄인 채? 21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19(금) 02:21:33 ID:b4pP8EsV 폐점 세일을 몇번이나 하는 가게. 당연히 폐점하지 않는다. 근처에 널리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절입광고지는 넣지 않아도 괜찮은데. 상품이 노천 같아서 살 마음도 일어나지 않고. 23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1(일) 00:29:55 ID:YFrumUaD ·외형은 보통 찻집 ·주차장에는 빵귀로 가득하게 된 쓰레기봉지(투명)X2 ·운동회등 아이의 행사의 날은 쉬어 ·진열장에는 케이크는 아니고 양상추나 토마토가 상자마다 ·연중 장식해 있는 산타의 봉제인형 ·모홈 센터 브랜드의 웨트 티슈(용기마다)하지만 물수건 ·♥팀見� 맞이하러 가기 때문에 빨리 주문해�(와)과 갑작스러운가 된다 ·화장실의 수도는 사람을 선택해 나오는 사람과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거기의 아이♂2마리에는 손을 물리거나 빨 수 있거나 ↑물론 다음에 부모에게 야단 맞는다.하지만 질리지 않는다 ·우수리가 아닌 두께의 샌드위치 ·에서도 요리는 무섭고(霰諒)넒� 가게의 이름은 모르기 때문에▒�薇� 금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24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2(월) 15:26:28 ID:R6UhSDRG 근처에 「범」이라고 하는 이름의 가게가 있다.최근 1, 2년 중에, 선술집→초밥집→이타리야 요리점과 업종만이 변화 현재는, 섹시 다트 바라는 것이 되어 있다. 그러나, 경영자, 종업원은 그대로. 초밥집 시대의 판씨가, 섹시 다트 하고 있는 모양. 25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3(화) 00:34:11 ID:lfH+LCP0 모대학의 곁.여기의 학생으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이상하게 냄새나다. ·그리고 더럽다. ·당연히 바퀴벌레는 대량 발생. ·중화 요리인데 점내에 드리안이 매달아 있다. ·모교자 체인과 옥호를 서로 빼앗아 졌다. ·그러나 꽤 말-답다. ·정오에는 좋은 손님들이. ·에서도, 전을 통과하면 냄새나다. 대학 주변은 수수께끼가 많다. 25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3(화) 03:38:07 ID:g3N8YtgV 2해 정도 전에 신바시의 역전(해측)의 모퉁이에서, 티켓 판매장같지만, 나누고 있는 아크릴이 전부 칠해 있어 안이 안보이는 가게가 있었다. 게다가, 몽：￥10000 성：￥5000 라든가 써 있고.상품인가?그것. 카운터의 곳에 소창이 있는데, 안은 어두워서 하고 있는 인지 어떤지 몰랐다. 낡은 이야기이므로 자세한 것은 다르고 있어 만약 응 없지만, 알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261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3(화) 11:44:02 ID:LQ4lSpfI 집의 부근에도 이상한 가게가 있다. 고급 신사복 천의 가게 00(점포는 결코 고급은 아니다)은 간판이 가설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이상함 만점이지만 이 가게의 제일의 포인트는 쇼 윈도우에 있는 것이 마네킹이 아니고, 울트라맨 (이)라고 하는 것이다.울트라맨이 고급?신사복을 입은 것이 놓여져 있다. 삼체 줄지어 있어 오른쪽에서 초대 울트라맨, 울트라맨 타로, 그리고 삼체눈이 왜일까 얼굴만 헬로 키티 (이)다.이 가게의 입구는 여러가지 인형으로 가득 차고 있어 영업하고 있는지는 미묘하다. 덧붙여서 센다이시. 27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03:15:32 ID:MjHnBAOh >>261 보러 가므로, 장소를 가르쳐 주세요. 29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8:57:00 ID:2EsLmlNt >>272 무쓰노쿠니분 테라토가 있는 대로입니다.근처에 서프 숍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못하면 블라인드가 나오고 있어 안을 볼 수 없습니다. 27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05:28:19 ID:9k0xrOAd 가게는 아니지만, 근처에 기묘한 미술관이 있다.산안에 있어, 그 이름도 「일본 제일 이상한 미술관」 (단 한 번만 「일본 제일 재미있는 미술관」에 개명했다). 원간판가게답게 함부로 주변에 간판이 많다.중요한 그림은 뭐(ry 또 입장료가 타카스기.어른 혼자서 800엔이나 놓친다. 단체 할인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절대 저런 곳에 단체는 오지 않는다. 손님은 어느 정도 와있는지는 모른다. 275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0:33:49 ID:6SECi8Fe 근처에 타츠야라고 하는 가게가 있다. 간판에는 젖먹이 목업.얼굴만으로1미터 정도. 그 젖먹이가 타츠야답다. 무슨이유로 죽은 것 같아서 라고, 점내에 들어가면 무수한 타츠야의 추억 사진이 붙여 있다.매수로 해30매 정도. 색종이대로 확대해 팥고물의.-불기색. 붓문자로 타츠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라든지 써 있고. 밤이 되면 간판이 점등해 젖먹이의 얼굴도,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가게의 밖이나 안도, 타츠야로 가득. 덧붙여서 라면집.메뉴에는 타츠야 라면도 있다. 덧붙여서 타츠야는 가명에 해 두었다. 진짜밤에 통과하면 몸부림 한다. 27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0:38:13 ID:KZFVmARy >>275 개, 포삼~ 27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0:48:52 ID:REh/SyHG >>275 행렬 하고 싶지 않은데··그런 가게에서. 27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0:39:38 ID:6SECi8Fe 덧붙여서 간판의 타츠야의 얼굴은 일러스트가 아니라 진짜의 타츠야의 사진입니다. 도카이 지방의 가게. 283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5(목) 13:26:18 ID:Vqtgx26z 근처에 이상한 양복점이 있다. 어떤 나라의 사람인가 모르는 외국인의, 브라질인이라든지 라틴계의 진한 얼굴의 사람이 경영하고 있다. 가게의 간판도 무슨말로 써 있는지 모른다. 옷은 수입의인것 같지만, 옷의 가격이 비정상으로 높다. 싼 새틴 천의 저지같은 것이6만엔이라든지. 가게안에는 점원의 외국인의 여자나 가족이 있는 것 밖에 본 적이 없다. 저것, 절대 다른 장사의 위장이라고 생각한다. 30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7(토) 12:54:08 ID:i4gulDLB 이 스레에 딱 맞기 때문에 산들기출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오지 않다. 오사카에 있는 끽다(?) 「우주 가족」. 자세한 것은↓의 페이지를 보면 대개 어떤 느낌인가 안다고 생각한다 http://osaka.cool.ne.jp/naniwa1/ 30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7(토) 21:54:09 ID:qAU/TLxs 우리 근처는 이상한 가게가 많다…. ♧� 장１瀏릿鳴� 하는 라면집. 하트형의 간판에 영업중이라고는 써 있지만, 손님의 기색은 없다. 먼지와 쇼와의 냄새가 푹푹 한다. ▥컴雌轅叭▥컴雌轅＃줖UKUJUEN�(와)과 3나 간판이 나오고 있는 라면집. 왠지 형광 핀크로 발레리나의 실루엣이 그려진 간판. 아르바이트 모집의 벽보에♣瞿뼈罐르(이)라고 쓰는 근처, 신경을 의심한다. 점명은 모르지만, 심야 0시부터 여는 국수집. 점내는 몹시 좁다.포장마차와 변하지 않는 좁음. 32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1/28(일) 19:48:29 ID:BM0g6Mqf 라면집. 간판 대신에, 위대한 영주님도 격이나의 박력의 점주가 기백으로 가득 찬 표정의 초상화크게 내걸어 있어, 「나의 교자를 먹어 줘!」라고 쓰여져 있다. 기백은 너무 충분한 만큼 전해지지만 솔직하게 말해롭있어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조금 전 대로가 사면 무너졌다. 370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07(화) 11:54:48 ID:sCCc5NnX 10년 정도전에 수학 여행으로 카마쿠라에 갔을 때에 보았다� 무기가게는 아직 있을 것인가? 374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07(화) 12:31:28 ID:4Sgc5CS5 「무기나 방어구는 장비 할 수 있는 와 의미가 응 매운」 라든가 말해지는지 w 376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07(화) 12:58:03 ID:SCJvDlS+ http://www1.kamakuranet.ne.jp/sankaido/ 여기군요.＞무기가게 오히려 장비하지 말아라 라고 하고 있다. ＞외형 좋게 되어있기 때문에, ＞「혹시 작은 가지 정도 잘라 떨어뜨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는 망상에 몰리는 것이 드물게 있습니다만, 확실히 파손하기 때문에 이런인 듯하는이다 차이. ＞요즈음의 젊은이에 의한 사건의 증가를 귀감 보고 ＞울면서 연령 제한(미성년 및 학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실용적인 나이프가 아니고, 장식성 강한 나이프를 메인에 갖추고 있습니다 37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07(화) 15:25:39 ID:GzbQ6z3H 어디에 있는지, 실제로 점포가 있는지도 불명하지만, 검은 종이에 「블랙OK」(이)라고 하는 문자와 휴대 전화의 번호가 쓰여진 벽보를 잘 본다. 금융 관련이라고 생각하지만, 분명하게 이상하다. 38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07(화) 17:30:55 ID:lIrC+H/6 >>379 점포가 없어서, 주차장인지 뭔지에 불려 가는 것 같아. 물론, 휴대 번호는 돈을 갚을 수 없게 된 사람의 것을 채택한다 또는 계약시킨다, 라는 것. 3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13(월) 00:49:21 ID:AOJB/gRA 가게인가 어떤가도 불명하다 하지만··· 역 가까이의 빌딩과 빌딩의 사이에30평 정도의 토지가 있어, 낡은 나무의 담이 있어 썩어가는 문이 있다. 지붕포함의 문에서 기와가 닦아 있다. 그 안쪽은 건물이 없어서 초목이 무성해는 있다.어쩐지 밭 같다. 그렇지만 문 위에는 썩어가로 글자의 판별할 수 없는 목제의 간판이 내걸어 있어 문기둥에는 「어서 오십시오」라고 페인트로 써졌다 비교적 새로운 나무의 판이 걸려 있다. 428 ：생선 입에 문 무명씨 ：04/12/16(목) 22:49:51 ID:Q0iIzZLD 국도변에 있는 「스넥미돈」 외관은 그만큼 이상하지 않지만 (자주 있는 더러워진 흰 벽의 작은 스넥) 이름이 이상하다. |
(last modified UNIX clock : 1196324164 / Common clock 2007.11.29, 5: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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