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년이 학교 의 방과후 , 친구로부터 인터넷 위에 「절대로 지워선 안 된다 팝업 윈도우가 있다」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사실인가 어떤가 확인하려고 해, 집에 돌아간 후 혼자서 인터넷을 시작했다.그러나 도중부터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홈 페이지 (을)를 보고 즐겨, 소문의 일등 완전히 잊고 있었다.라고 그 때. 「당신은, 좋아합니까? 」 갑자기 이 고요함을 여는, 기분 나쁜 소리와 함께, 새빨간 색을가방에 이러한 팝업 윈도우가 나타났다.당연히 소년은 경악 해, 일단 친구에게 알리려고 전화를 걸지만 친구는 나오지 않는다.그리고 소년은 조금 전의 소문을 생각해 냈다.그러면, 「정말로 지워선 안 되는 것인가? 」 「지우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 그렇다고 할 생각이 머리를 지나가, 실제로 지워 보는 일로 했다.그 팝업이 닫는 것 버튼을 눌렀다. 「당신은, 좋아합니까? 」 또, 조금 전같은 팝업이 나타났다.도대체 무엇일 것이다라고 생각해, 닫는 버튼을 연타했지만, 사라진다� 나타난다� 사라진다� 나타나는 것 반복이었다.그러나, 어느 일을 눈치챘다.그것은, 잘 보면 팝업의 붉은 배경의 중앙에 한 개의 선이 들어가 있고, 그 선을 경계로 좌측의 문자가 어긋나고, 선으로부터 「빨강」 그렇다고 하는 문자가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일단 마우스 (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고 팝업을 보고 있으면, 무려, 닫는 버튼을 누르지 않았는데 조금 전이 사라진다� 나타나는 것 동작을 반복했다.그때마다 좌측의 문자가 어긋나고, 자꾸자꾸 새로운 몬지가 나온다. 「당신은, 붉은 방을 좋아합니까? 」 그 기분 나쁜 소리로 이러한 문자가 나타났다.그 직후에 PC 의 화면이 바뀌어, 사람의 이름이 많이 줄선 새빨간 화면이 나타났다.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쓰여진 이름을 읽어 가면, 친구의 이름이 마지막에 쓰여져 있는 것에 깨닫는다.소년은 무서워지고, PC를 강제 종료 시키려고 했지만, 왠지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얼마가 있어도 전혀 돈으로 속박하는 것에 걸렸는지와 같이 동작 하나 할 수 없다.뒤로 무엇인가가 있다.소년은 그렇게 느꼈다.그리고 뒤로 있다 「무엇인가」 (은)는, 그 소년에게 습 있어 걸려, 소년은 영혼을 뽑아졌다…(경우에 따라서는, 정신을 잃어 넘어져 있었다고 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그러나 실제는 손목을 잘라 자살한 것 같다.
어느 소녀가 인터넷으로 최근 들은 팝업 링크 「붉은 방」을 목격한다.그러자(면) 거기에는 다수의 인간의 이름이 표시되어 거기에는 동급생의 이름도 기록되고 있었다.무서워져 지우려고 하지만 꽤 지우지 못하고 어느새인가 여자 아이의 의식은 멀어져 갔다.그 후, 여자 아이는 정신을 잃고 있던 것을 가족에게 발견되어 의식을 되찾는다.꿈이나 무엇인가라고 생각한 여자 아이가 다음날 학교에 등교하면 전날에 「붉은 방」에 이름이 표시되고 있던 동급생이 수수께끼의 죽음을 이룬 일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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