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자국바퀴벌레 UserPreferences
 
Help Info Print View Search Diffs Edit
 인덱스   도움말   찾기   대문   바뀐글 

곰보자국을 가리는데 바퀴벌레가 효험이 있다는 소재를 한 지어낸 징그러운 이야기, 엽편입니다.

곰보자국이 심해서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별별 방법을 다 시도해 보다가, 어디선가 (보통 무당, 점쟁이로부터) 자기 전에 바퀴벌레를 구해서 얼굴 옆에 두고 자면 곰보자국이 사라진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말을 듣고 바퀴벌레를 얼굴 옆에 두고 자고 일어난 다음날, 거울을 본 사람은 정말로 곰보자국이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것은 곰보자국의 굴곡마다 바퀴벌레가 알을 낳아 가려진 것임을 알게 됩니다.

실제 곰보자국이나 바퀴벌레 알의 모양, 바퀴벌레의 습성을 고려할 때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의 여중생, 여고생 사이에 돌았던 _해충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이 페이지 이전에는 벽에도귀가있다 페이지가 올라왔습니다.
관계 있는 페이지: 괴기과학도시전설 Start

(last modified UNIX clock : 1179899046 / Common clock 2007.05.23, 2:44 pm )
이 페이지는 괴기 과학 도시 전설 입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타 인터넷 페이지,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유포된 내용을 정리하여 찾아 보는 검색 목적의 페이지로 내용의 진실성과 신뢰성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