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9-5 (PC88판 기준)
- 형태: 롤플레잉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マイクロキャビン初の大作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約250年もの昔に封印された怪物・バドゥーが再びよみがえった。だがかつて奴を封印した神は人間の女性と結ばれ、人間として寿命をまっとうしてしまっていた。プレーヤーはその神の血を受け継ぐもの。こうして旅に出るところからゲームは始まる。アクティブRPGで、キャラクターのパラメーターもHPぐらいでマップもマッピングしなくていいくらいのちょうどいい大きさである。また背景やキャラも新開発の「VRシステム」により、より立体的な表現が可能になったらしい。このシステムは、いままでのRPGで不自然だった部分を解決している。たとえば、3頭身のキャラがひっかからずに障害物への隣接や通過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大人や子どももシステムにより区別されて実際のサイズにあった大きさになっている。カゲのつけかたもキャラによって変化している。また大きなアニメーションもあり、画面の3割以上を占める滝があったりする。初心者から上級者まで遊べる幅広いゲームだった。またパッケージアートはイラストレータの幡池裕行が手がけていただけあって、なかなか気合いが入ってた。音楽もかなりよい。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마이크로 캐빈 첫 대작 롤플레잉 게임.약 250년의 옛날에 봉인된 괴물·바두가 다시 소생했다.하지만 일찌기 놈을 봉인한 신은 인간의 여성과 연결되어 인간으로서 수명와 소라고 끝내고 있었다.플레이어는 그 신의 피를 계승하는 것.이렇게 해 여행을 떠나는 곳(중)으로부터 게임은 시작된다.액티브 RPG로 캐릭터의 파라미터도 HP정도로 맵도 매핑 하지 않아 좋을 정도의 딱 좋은 크기이다.또 배경이나 캐릭터도 신개발의 「VR시스템」에 의해 보다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이 시스템은 지금까지의 RPG로 부자연스러웠던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예를 들어 3 등신의 캐릭터가 걸리지 않고 장애물에의 인접이나 통과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어른이나 아이도 시스템에 의해 구별되어 실제의 사이즈에 있던 크기가 되어 있다.그림자의 청구서 분도 캐릭터에 의해서 변화하고 있다.또 큰 애니메이션도 있어 화면의 3할 이상을 차지하는 폭포가 있기도 한다.초심자로부터 상급자까지 놀 수 있는 폭넓은 게임이었다.또 패키지 아트는 illustrator의 번지히로유키가 다루어 서로 받을 수 있고 꽤 기합이 들어갔다.음악도 꽤 좋다.
- 판매 혹은 제작사: 마이크로 캐빈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8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 88고전 번호: 1088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9/1989_5.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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