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7-4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1986해 대피버안 헬리혜성은 태양계를 떠났다.그리고 때는 흐름2061해 하레이는 다시 지구로 왔다.75년전 처음으로 무인 탐사기를 쏘아 올린 인류의 과학은 이 접근에서는 마침내 유인 탐사기를 좌천시키는 곳(중)까지 진보하고 있었다.세계 8개국에서 선택된 승무원이 2기의 탐사기에 분승해 스카이랩 「JESUS」로부터 날아 올랐다.탐사 과제의 하나는 하레이의 꼬리의 가스를 채취하는 것.그것은 우주 천문 분야 뿐만이 아니라 생물학의 수수께끼를 푼 것이라도 있었다.「생명은 지구로 탄생한 것이 아니고 혜성으로부터도 늘어뜨려졌다.」이 설을 쫓아 접근하는 헬리혜성으로 향해 우선 1호기 「혜성」이 그 다음에 2호기 「무렵인」이 출발했다.「혜성」은 하레이의 가스의 채취에 성공.하지만 그 직후 「혜성」으로부터의 통신은 끊어졌다··」라고 하는 스토리.드라마틱 어드벤쳐 게임은 여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지금까지의 어드벤쳐 게임의 주류는 이른바 「커멘드 찾기」.입력하는 말을 생각하고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내용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말찾기의 난이도가 클로즈 업 되고 있었다.(물론 내용적으로 훌륭한 것도 있다).그러나 이 「지자스」는 말찾기를 폐지해 고정한 커멘드를 선택하는 것에 의해서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므로 이러한 말로 고민한다고 하는 부조리인 한계는 없어졌다.그리고 드라마 연출로 승부한 게임이었다.지금까지도 이러한 선택식의 게임은 존재하고는 있었다.예를 들면「Okhotsk에 소」「카루이자와 유괴 안내」··등.그러나 드라마틱한 연출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지금까지 목의 게임보다 강렬한 인상이 남은 게임이었다.이 게임을 만든 스탭은 꽤 호화롭고 시나리오가 마사타카사 프로그래머에 그 예몽광인(게임중에 예몽광인이 옛날 만든 스페이스 마우스등이 들어가 있고 서비스 만점) 음악에 스기야마 고이찌와 타구치 야스시굉의 콤비 그림은 마지마 신타로.이후에도 에닉스는 이러한 게임에 있던 인재를 모으고 수작 어드벤쳐 게임을 차례차례로 배출하며 갔다.
- 판매 혹은 제작사: ENIX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7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MSX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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