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4-1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白骨死体のメッカ、青木ケ原で自縛霊や浮遊霊に殺されないように脱出する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キミは早朝、富士の風穴探検に出かけ、魔界・青木が原に迷いこんでしまった。そこは数々の霊がうごめいていて、キミを魔界の住人にしようと狙っている。体力と知力の限りをつくして魔界から脱出するのだ」というストーリー。自縛霊や浮遊霊にとりころされないように、キーワードを見つけだすことがプレーヤーに残された手段。開発スタッフも開発途中に霊界からさまざまな干渉をうけたといういわくつきのソフト。ゲーム内容自体は、画面数の少ない単純なアドベンチャーで特に目新しかったものはない。特筆すべきは「呪われたゲーム」という事を売りにしていた点。パッケージの裏には「呪われたゲーム」「開発陣に襲いかかる怪奇現象」「幾度となるお払い」などなどの文句がならび、なかなか壮観。青木ケ原樹海を扱ったゲームだけに、事実関係はともかく、説得力はあった。(須田)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백골 시체의 메카 청목케원으로 자박영혼이나 부유영혼에 살해당하지 않게 탈출하는 어드벤쳐 게임.「너는 이른 아침 후지의 바람 구멍 탐험하러 나가 마계·청목이 원에 헤매어 버렸다.거기는 수많은영혼이 꿈틀거리고 있고 너를 마계의 거주자로 하려고 노리고 있다.체력과 지력의 한계를 다해 마계로부터 탈출한다」라고 하는 스토리.자박영혼이나 부유영혼에 있어 죽여지지 않게 키워드를 찾아&A 것이 플레이어에게 남겨진 수단.개발 스탭도 개발 도중에 영계로부터 다양한 간섭을 받았다고 하는 사정포함의 소프트.게임 내용 자체는 화면수의 적은 단순한 어드벤쳐로 특히 새로왔던 것은 없다.특필 해야 할 것은 「저주받은 게임」이라고 하는 일을 매도로 하고 있던 점.패키지의 뒤에는 「저주받은 게임」 「개발진에게 습 있어 걸리는 괴기 현상」 「여러 번되는 지불」등등의 불평이 줄서 꽤 장관.청목케원수해를 취급한 게임인 만큼 사실 관계는 차치하고 설득력은 있었다.(스다)
- 판매 혹은 제작사: CSK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불명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15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4/1984_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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