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4-1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西暦2552年、地球は植民地星を持つに至った。そんなある日、銀河系外から飛来したと思われるダナーク星人の攻撃を受ける。ダナーク星人は地球人の弱点を知り尽くしていた。君は、自ら作り上げたタイムマシンにのって過去から接触していたと思われるダナーク星人の弱点を探るべく冒険に出た、というストーリー。国産のアドベンチャーとしては非常によくできていた。難易度高し。ボンドソフトはＭＺ用の「不思議の森のアドベンチヤー」、「タイムトンネル」などネコジャラシ氏制作の良作アドベンチャーを輩出している。「タイム...」シリーズは結局第３弾は出ずじまい。ネコジャラ氏もその後は良く分からない。ボンドソフトはさらにあと、アダルトゲームの開発をやっていたが、再び陽の目を見ることはなかった。「タイム...」シリーズの「グラフィックよりストーリー」というコンセプトが今一つ支持されなかったのがひとつの要因でないか。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서기2552해 지구는 식민지별을 가지기에 이르렀다.그렇게 있는 날 은하계외로부터 비 초래했다고 생각되는 다나크 성인의 공격을 받는다.다나크 성인은 지구인의 약점을 다 알고 있었다.너는 스스로 만들어낸 타임 머신에 올라 과거부터 접촉하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다나크 성인의 약점을 찾을 수 있도록 모험하러 나왔다는 스토리.국산의 어드벤쳐로서는 매우 잘 되어 있었다.난이도고 해.본드 소프트는 MZ용의 「이상한 숲의 아드벤치야」「타임 터널」등 네코쟈라시씨 제작의 양작 어드벤쳐를 배출하고 있다.「타임...」시리즈는 결국 제 3탄은 나오지 않고 떠날 리 없다.네코쟈라씨도 그 다음은 잘 모른다.본드 소프트는 또한 그리고 성인 게임의 개발을 하고 있었지만 다시 햇빛의 눈을 볼 것은 없었다.「타임...」시리즈의 「그래픽보다 스토리」라고 하는 컨셉이 좀 더 지지를 받지 않았던 것이 하나의 요인이 아닌가.
- 판매 혹은 제작사: 본드 소프트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40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43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4/1984_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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