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6-12 (PC88판 기준)
- 형태: 시뮬레이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硬派な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いままでの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とは一線を駕している内容。いままでは兵器を買って戦闘していたが、このゲームは、なんと兵器を設計か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ゲームは全体が３つのパートに分かれている。１つは戦闘機のハード制作部分、２つめが同じくソフトの製作部分、そして最後が空中戦の部分だ。まずハード工場で機体にエンジン、陽子砲などを積み込む。次にソフト工場で、どのように敵機に対応していくかという部分をインプットさせる。最後に戦闘機を発進させ、空中戦の様子をモニターで観察し、敵にやられれば新たに製作し、勝って敵母艦を破壊すればゲームクリアである。ともかく細かい。アートディンクの作るゲームは他のソフトハウスとはたしかに違うが、これは本当に異色の作品だろう。ちなみに、これの続編が「ファーサイドムーン」。一部のロットにコンピュータウイルスが混入しており、ニュースでとりあげられたことで有名。幸いにも硬派なアートディンクのゲームだからよかったものの、イヤな感じのエロゲーだったらコンピューターゲームファンは変な目で見られていたところだ。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강경파인 시뮬레이션 게임.지금까지의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일선을 가 하고 있는 내용.지금까지는 병기를 사 전투하고 있었지만 이 게임은 무려 병기를 설계로부터 해야 한다.게임은 전체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1개는 전투기의 하드 제작 부분 2개째가 같이 소프트의 제작 부분 그리고 최후가 공중전의 부분이다.우선 하드 공장에서 기체에 엔진 요코포등을 싣는다.다음에 소프트 공장에서 어떻게 적기에 대응해 나가는가 하는 부분을 인풋 시킨다.마지막에 전투기를 발진시켜 공중전의 모습을 모니터로 관찰해 적에게 당하면 새롭게 제작해 이겨 적모함을 파괴하면 게임 클리어이다.어쨌든 세세하다.아트딘크가 만드는 게임은 다른 소프트웨어 하우스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이것은 정말로 이색의 작품일 것이다.덧붙여서 이것의 속편이 「퍼 사이드 문」.일부의 로트에 컴퓨터 바이러스가 혼입하고 있어 뉴스로 취할 수 있던 것으로 유명.다행히도 강경파인 아트딘크의 게임이니까 좋기는 했지만 싫은 느낌의 에로게이라면 컴퓨터 게임 팬은 이상한 눈으로 보여지고 있던 참이다.
- 판매 혹은 제작사: 아트딘크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7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649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1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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