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4-7 (PC88판 기준)
- 형태: STG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人類の悲願であった恒星間移動を可能にした「光速度燃焼機関」の発明は、人類史を宇宙史と書きなおせるほどの「物」であった。それはすなわち、他文明との「接触」である。それは人類にとっていろいろな、非常に大きな意味をもつものであった。そんな状況下、やはり「万一」のことを考える人間がおり、人類はそのために「統合宇宙軍」の保有を決定したのである。勢いに乗ってか、人類の進出は目覚しく、移民は財団、企業と小規模単位で行われるようになっていった。U.S.A.Rエンタープライズ社 S-1型小規模外洋宇宙船の実験が成功を収め、より小集団、一家族移民時代到来と報じられたその日、同時に人々は「異文明戦争」という耳慣れない言葉を聞いたのであった」・・・というストーリー。ようするに、シグナス「USARs-1」を操って敵機を撃墜すればよいゲーム。8ステージあり、４ステージに敵の戦艦が登場する。また、各敵機が独自の性格をもってアニメーションするというのがウリだったが、ゲームがやたら難しく、いつのまにかやられてしまう。ゲーム的にもA.Eのまねっぽい。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인류의 비원인 항성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 「광속도 연소 기관」의 발명은 인류사를 우주사라고 써 더 다툴 정도의 「물건」이었다.그것은 즉 타문명과의 「접촉」이다.그것은 인류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매우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었다.그런 상황하 역시 「만일」을 생각하는 인간이 있어 인류는 그 때문에(위해) 「통합 우주군」의 보유를 결정했던 것이다.기세를 타인가 인류의 진출은 눈부시고 이민은 재단 기업과 소규모 단위로 행해지게 되어 갔다.U.S.A.R엔터프라이즈사 S-1형태 소규모 외양 우주선의 실험이 성공을 거두어보다 소집단 일가족이민 시대 도래와 보도된 그 날 동시에 사람들은 「이문명 전쟁」이라고 하는 귀에 익숙하지 않는 말을 (들)물은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야 하는에 시그너스 「USARs-1」(을)를 조종해 적기를 격추하면 좋은 게임.8스테이지 있어 4 스테이지에 적의 전함이 등장한다.또 각 적기가 독자적인 성격을 가지고 애니메이션 한다는 것이 장점이었지만 게임이 쓸데없이 어렵고 어느새 당해 버린다.게임적으로도A.E의 흉내 같다.
- 판매 혹은 제작사: 일본 소프트＆하드사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6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204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4/1984_7.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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