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에서사라지다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堀井雄二の「ポートピア連続殺人事件」に続く、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このゲームのために北海道に大規模なロケハンを組んでシナリオを書いたらしい。このゲームは、北海道で殺人事件が次々と発生し、事件を担当した警視庁捜査一課のベテラン刑事、新田哲二は、部下の黒木五郎とともに東京をふりだしに釧路、網走、紋別、札幌と広い北海道を西へ東に歩き回ることになる。コマンドは、おそらく日本ではじめて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番号式コマンド選択型で、もう言葉さがしという不条理さで悩むことはなくなった。また、文字はすべてひらがなで表示され大変みやすくなっている。こんな親切設計な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だが、シナリオはどんどん複雑怪奇な方向へすすんでいく。一連の殺人事件は同一犯人の仕業なのか、犯人は一人なのか・・・。推理と聞き込みで是非一度はプレーしていただきたいゲームである。ただし、一個所だけにぽぽ人形を適当にとってしまうとはまる。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호리이 유지의 「포트피아 연속 살인 사건」에 계속 되는 어드벤쳐 게임.이 게임을 위해서 홋카이도에 대규모 로케이션 헌팅을 짜고 시나리오를 쓴 것 같다.이 게임은 홋카이도에서 살인 사건이 차례차례로 발생해 사건을 담당한 경시청 수사 일과의 베테랑 형사 닛타 테츠지는 부하 쿠로키 고로와 함께 도쿄를 체이고에 쿠시로 아바시리 몬베츠 삿포로와 넓은 홋카이도를 서쪽에 동쪽으로 걸어 다니게 된다.커멘드는 아마 일본에서 처음은 아닐까 생각되는 번호식 커멘드 선택형으로 이제(벌써) 말찾기라고 하는 부조리로 고민하는 것은 없어졌다.
또 문자는 모두 히라가나로 표시되어 몹시 보기 쉬워지고 있다.이런 친절 설계인 어드벤쳐 게임이지만 시나리오는 자꾸자꾸 복잡 괴기한 방향에 나아간다.일련의 살인 사건은 동일 범인의 조업인가 범인은 한 명인가···.추리와 탐문으로 꼭 한번은 플레이해 주시길 바라는 게임이다.다만 한 개소다 인형을 적당하게 취해 버린다고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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