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9-7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パンサーソフト入魂の一作。1990年、横浜の関内を中心とする限定された地域に、原因不明の大異変がおこった。一夜にして都市が崩壊してしまったのだ。生存者も確認できず、廃虚と化してしまった街を、政府は周囲の土地から隔離分断してしまった。それにより無法地帯となったその地域には、さまざまな理由による逃亡者たちが監視の目をくぐって侵入。やがて自分たちの街を作り上げ、皮肉交じりに「アガルタ」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それから2年、ひとりの少年が、異変により消息を絶った恋人をさがすために、この危険な土地に侵入した・・・・というストーリー。ゲームの雰囲気としては、エイリアンや北斗の拳といったいろいろな映画やマンガから影響をうけているような感じ。映画のようなカメラワークやアニメ処理などは非常によくできている。画面の総数は700枚近くあるらしい。シナリオも原稿用紙800枚以上という気合の入れ様。移動するときは、途中で戦闘シーンがあり、武器の選択や残り弾数にも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ここらはちょっとマニアック。トータル的にはなかなかよくできたアドベンチャーだと思うが、シナリオがどっかでみたことある感じ。ちみなにCDがパッケージについている。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판사 소프트 정신 일도의 일작.1990년 요코하마의 칸나이를 중심으로 하는 한정된 지역에 원인 불명의 대이변이 일어났다.하룻밤으로 해 도시가 붕괴해 버렸던 것이다.생존자도 확인하지 못하고 폐허화해 버린 거리를 정부는 주위의 토지로부터 격리 분단 해 버렸다.그것에 의해 무법 지대가 된 그 지역에는 다양한 이유에 의한 도망자들이 감시의 눈을 빠져 나가 침입.이윽고 스스로의 거리를 만들어내 야유 섞여에 「아가르타」라고 불리게 되었다.그리고 2년 한명의 소년이 이변에 의해 소식을 끊은 연인을 찾기 위해서 이 위험한 토지에 침입했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게임의 분위기로서는 에이리언이나 북두권이라고 한 여러가지 영화나 만화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 느낌.영화와 같은 촬영 기술이나 애니메이션 처리 등은 매우 잘 되어 있다.화면의 총수는 700매 가깝게 있는 것 같다.시나리오도 원고용지 800매 이상이라고 하는 기합이 넣어 님.이동할 때는 도중에 전투 씬이 있어 무기의 선택이나 남아 탄수에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 근처는 조금 광적인.토탈적으로는 꽤 잘 할 수 있던 어드벤쳐라고 생각하지만 시나리오가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느낌.모두에게 CD가 패키지에 붙어 있다.
- 판매 혹은 제작사: 스튜디오 판사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불명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MSX계열
- 88고전 번호: 1125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9/1989_7.htm )
- 관련링크: MSXZONE 웹사이트 http://msxzone.com 의 관련자료 링크: http://msxzone.com/system/boards/ezboard.cgi?db=community_games&action=read&d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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