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처, 스내쳐, 스낫차, 스낫챠 (スナッチャー) |
- 발매년월: 1988-11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아직껏 이것을 넘는 어드벤쳐 게임은 별로 없을 것이다··(이)라고 생각한다.그렇게 훌륭한 게임.모스크바의 첼노-톤 연구소에서 떠난 수수께끼의 대폭발.그 영향력은 굉장하고 세계의 반이 사멸해 버렸다.그리고 이 「대참사」라고 불리는 사건으로부터 50년 후의 2039년 인류는 돌연 수수께끼의 생명체에 습격당했다.녀석들은 겨울과 함께 출현하고 인간을 죽여 몰래 본인과 바뀌어 순식간에 사회에 침투해 나간다.그 손구로부터 「스낫챠」라고 이름 붙여지고 있었다.녀석들은 누구인가? 그 목적은? 이것이 게임의 수수께끼이며 목적이다.확실히 플레이드 러너를 방불과 시키는 세계.주인공은 기리안·배정.3년 전부터 기억상실로 과거는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다.이것이 플레이어이다.기리안은 같은 기억상실의 아내 제이 미와 시베리아로부터 왔지만 현재 별거중.군의 특수 훈련을 받고 쟌 카에 임명되는 곳(중)에서는 글자 만.쟌 카란 대스낫챠 특수 경찰반.말하자면 스낫챠 처리대이다.사건은 가 되어 시작한다.기브슨이라고 하는 또 한사람의 쟌 카로부터 연락이 들어왔다.「스낫챠를 궁지에 몰았다··」라고··.스낫챠의 세계는 광대해서 여기서 끝까지 쓸 수 없기 때문에 나무는 게임을 해 준다고 하자.이 게임은 코지마씨의 작품으로 어쨌든 씨 특유의 세계관의 반죽 포함은 불완전은 아니다.제대로 네오·고베 시티의 역사나 건조물 문화 다양한 일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설정되어 있고 메뉴얼에 실려 있다.이것은 다음의 「폴리스 넛」에서도 같이이다.또 드라마를 보고 있는 연출이 잇달아 계속 되어 플레이어를 질리게 한 않는다.파트너의 「메탈 기어」라고 하는 로봇과의 회화도 즐겁고 적스낫챠가 나오면 총격전 모드가 되거나 퀴즈가 갑자기 나오거나와 신축성도 붙어 있고 단지 커멘드를 넣고 게임을 진행시킬 뿐(만큼) 이라고 한다ADV의 딜레마를 보기 좋게 해소하고 있다.어쨌든 완성도로서는 피카이치.
- 판매 혹은 제작사: 코나미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8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 MSX계열
- 88고전 번호: 997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8/1988_11.htm )
- 관련링크: MSXZONE 웹사이트 http://msxzone.com 의 관련자료 링크: http://msxzone.com/system/boards/ezboard.cgi?db=community_games&action=read&dbf=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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