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6-5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少年ジャンプの大人気漫画「北斗の拳」をゲーム化。「199X年、世界は核の炎に包まれた。海は枯れ、地は裂けた。しかし、人類は死滅していなかった・・しかしそこは力あるもののみが生き残る弱肉強食の世界が生まれていた・・」というおなじみのストーリー。南斗聖拳の使い手「シン」に連れら去られたユリアを取り戻すため、サザンクロスへと旅立つ。バットと旅をするが、かなりアドベンチャーパートがしっかり作ってある。同じ場所を何度もみると物語が進むのはちょっと嫌だが、ライターをとって井戸におりてアイテムをとったり、サイドカーを修理したり、ともかく北斗の拳という割には、地味な活動が実に多いゲームである。これは賛否両論だろうが、アドベンチャーとしてみればけっこうツボは押さえている。このゲームの見せ場は、ケンシロウの戦闘シーンだろう。原作のジャック、ハート、クラブなんかの他に、アイパッチ、ジャックとかいうよくわからない敵も登場。こいつらを倒すには、あらかじめ弱点を聞いておく必要がある。戦闘は、一定時間内に、敵のマークをかわしながら自分のカーソルを動かし、ここぞというところで秘孔をつくというリアルタイムゲームになる。きちんとした秘孔をつくと敵はカッコイイグラフィックとともに「ひでぶー」となるのだが、間違えると「ケン、まじめにやれよ」なんてバットに怒らる。だいたいケンシロウなのに、なんでわざわざ敵の弱点をしって、そこを突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ちょっと納得できない部分もある。しかし楽しめたゲームではある。ちなみに、プログラマーは折茂氏と日高徹。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소년 점프의 대인기 만화 「북두권」을 게임화.「199 X년 세계는 핵의불길에 싸였다.바다는 시들고 땅은 찢어졌다.그러나 인류는 사멸하지 않았다··그러나 거기는 힘 있지만 봐가 살아 남는 약육강식의 세계가 태어나고 있었다··」라고 하는 친숙한 스토리.남두성권의 쓰는 사람 「신」에 동반등 떠나진 유리어를 되찾기 위해 서던 크로스로 여행을 떠난다.버트와 여행을 하지만 꽤 어드벤쳐 파트가 확실히 만들어 있다.같은 장소를 몇번이나 본다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은 조금 싫지만 라이터를 취하고 우물에 내려 아이템을 취하거나 사이드카를 수리하거나 어쨌든 북두권이라고 하는 비교적은 수수한 활동이 실로 많은 게임이다.이것은 찬반양론이겠지만 어드벤쳐로서 보면 꽤 단지는 누르고 있다.이 게임의 볼만한 장면은 켄시로우의 전투 씬일 것이다.원작의 잭 하트 클럽은 외에 아이팟치 잭이라든가 하는 잘 모르는 적도 등장.이 녀석들을 넘어뜨리려면 미리 약점을 (들)물어 둘 필요가 있다.전투는 일정시간내에 적 마크를 주고 받으면서 자신의 커서를 움직여 개작년이라고 하는 (곳)중에 비 구멍을 대한다고 하는 리얼타임 게임이 된다.제대로 한 비 구멍을 도착하면 적은 멋지다 그래픽과 함께 「히뚱땡이―」가 되지만 잘못하면 「켄 성실하게 해」는 버트에 로.대체로 켄시로우인데 어째서 일부러 적의 약점을 쉿이라고 거기를 찌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조금 납득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그러나 즐길 수 있던 게임이다.덧붙여서 프로그래머는 오리모씨와 히다카 토오루.
- 판매 혹은 제작사: ENIX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6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571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5.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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