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8-12 (PC88판 기준)
- 형태: 액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ゲームアーツが満を持して発売したロボットアクション。西暦2321年、太平洋沿岸の都市が突然未確認の敵によって攻撃された。すぐに地球連邦軍が応戦したが、敵は地上のいかなるシステムとも違う兵器を使用していて、通常兵器ではほとんど歯が立たなかった。そこで技術陣は2年の月日を費やし、破壊された敵機械を分析し、その高度なメカニズムを解析したことで新しい戦闘兵器ほ開発した。それがヴェイグス。しかし、これを量産しようと思った矢先、敵の本格的な攻撃により、壊滅。一台だけ残った試作機を改造し敵基地ミズガルズサーペントへと攻撃をしかけることにした・・・というストーリー。ゲームは、横スクロールのアクションゲームで、敵を撃って倒していく。ミッションが終わるたびに、敵機撃墜数に応じてユニット(?)がもらえ、そのユニットを使って自機をパワーアップする。武器はビーム砲やパンチ、バルカン砲。アイテムで、威力やジャンプの時間が長くなったりする。ロボットは一発やられると死ぬわけではなくて、シールド、腕や頭が壊れていって3段階くらいに破壊されていく。長く遊べるようにという配慮のようである。ロボットの動きもなかなかいかしていたが、同時期にでた98用の獣神ローガスを見比べてちょっとイマイチだった。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게임아트가 만반의 준비를 해 발매한 로봇 액션.서기 2321년 태평양 연안의 도시가 돌연 미확인의 적에 의해서 공격받았다.곧바로 지구 연방군이 응전했지만 적은 지상의 어떠한 시스템과도 다른 병기를 사용하고 있고 통상 병기에서는 거의 당해 낼 도리가 없었다.거기서 기술진은 2년의 세월을 소비해 파괴된 적기계를 분석해 그 고도의 메카니즘을 해석한 것으로 새로운 전투 병기개발했다.그것이 베이그스.그러나 이것을 양산하려고 한 정면 적의 본격적인 공격에 의해 괴멸.1대만 남은 시험 제작기를 개조해 적기지 미즈가르즈서펜트로 공격을 장치하기로 했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게임은 옆스크롤의 액션 게임에서 적을 공격해 넘어뜨려 간다.미션이 끝날 때마다 적기 격추수에 따라 유닛(?)하지만 받을 수 있어 그 유닛을 사용해 자기를 파워업 한다.무기는 빔포나 펀치 발칸포.아이템으로 위력이나 점프의 시간이 길어지거나 한다.로봇은 일발 당하면 죽는 것은 아니어서 쉴드 팔이나 머리가 망가져 가 3 단계정도 파괴되어 간다.길게 놀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같다.로봇의 움직임도 꽤 살리고 있었지만 동시기에 나온 98용의 수신로 가스를 봐 비교해 조금 이마이치였다.
- 판매 혹은 제작사: 게임아트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7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 88고전 번호: 1021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8/1988_1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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