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전사바리스2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あの「ヴァリス」の第２弾。ログレス亡き後、混乱のヴェカンティは新たな恐怖の支配者メガスを迎えた。支配力を失い狂暴化したログレスの軍団は、復讐のみを果すべく優子に襲い掛かった・・・ということで、今回の敵はメガス。全６面の構成で、面によってはコースを自分で掘って進んだり、強制スクロール面があったりと前作より変化に富んでいる。また武器は５種類４レベルの２０パターンがあり、これらを選ぶセレクト画面というものがついた。「どれにしようかしら」「これがいいわ」なんて島本須美がしゃべってくれるのだ。ゲームの方はあいかわらず穴に落ちると死ぬわ、目が痛くなるわで、優子を愛している人以外はやってはいけないゲーム。ところでこのゲームの発売を記念して、テレネットは「麻生優子」のイメージガールを募集し、おそらく業界で初めてのゲームキャラアイドルを作り出した。しかし、あまり人気がなく終わっていった。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그 「바리스」의 제2탄.로그레스 사후 혼란의 베칸티는 새로운 공포의 지배자 메가스를 맞이했다.지배력을 잃어 광폭화한 로그레스의 군단은 복수만 을 다할 수 있도록 유코에 덤벼 들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 적은 메가스.전6면의 구성으로 면에 따라서는 코스를 스스로 파서 진행되거나 강제 스크롤면이 있거나와 전작보다 변화가 풍부하고 있다.또 무기는 5 종류 4 레벨의 20 패턴이 있어 이것들을 선택하는 셀렉트 화면이라는 것이 붙었다.「어느 것으로 할까」 「이것이 좋아요」는 시마모토 스미가 말해 준다.게임은 변함 없이 구멍에 떨어지면 죽어요 눈이 아파져요로 유코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 이외 유행해선 안 되는 게임.그런데 이 게임의 발매를 기념하고 텔레 넷은 「아소우 유코」의 이미지 걸을 모집해 아마 업계에서 첫 게임 캐릭터 아이돌을 만들어 냈다.그러나 별로 인기가 없게 끝나 갔다. (MSX판의 시작 부분 소개 장면들. 음악포함) (MSX판의 제1판 동영상. 음악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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