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4-3 (PC88판 기준)
- 형태: 롤플레잉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本格的な長編ロールプレイング。地上の戦いに敗れたプレーヤーは、死の間際、神に呪いの言葉を発した。すると、天国でも地獄でもないもうひとつの夢幻界におちてしまった。そこは剣と魔法に支配された世界で、空にはドラゴンが飛び、地にはゴブリンやオークがはいまわっている。この夢幻界からなんとかして元の世界によみがえなくては、怪物になってしまう。またこの世界で死んだら、その魂が輪廻の輪から切り離され、永久に続く苦痛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しまう。この世界からよみがえるには、いくつかの町や城へいき、夢幻界の世界の秘密を探り、この世界のどこかにあるという秘宝「夢幻の心臓」を手に入れることである・・・というストーリー。平面マップでこれほど広いマップは、日本で初めてではないだろうか？ 敵に遭遇すると右の枠に表示されるのだが、それの描画速度が異様に遅いのでちょっと腹が立ってくる。まぁ、きれいなグラフィックで登場人物や怪物がペイントされていく様はこの当時としてはなかなかよかったのだが。洞窟に入ると３Ｄ迷路になる。この迷路の描画速度ははやかった。かなり難しいゲームで、ともかく前半はすぐにモンスターに殺される。魔法もあり、その多さとその呪文のマニアックさがなかなかよかった。ちなみにほとんど出会わない「妖精」という敵キャラがおり、ある川で1/1000の確率で出てくる。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본격적인 장편 롤플레잉.지상의 싸움에 진 플레이어는 죽음의 직전 신에 저주의 말을 발표했다.그러자(면) 천국에서도 지옥에서도또 하나의 몽환계에 떨어져 버렸다.거기는 검과 마법으로 지배된 세계에서 하늘에는 드래곤이 날아 땅에는 고블린이나 오크가는 임종은 있다.이 몽환계로부터 어떻게든 해 원의 세계에봐가 없으면 괴물이 되어 버린다.또 이 세계에서 죽으면 그 영혼이 윤회의 고리로부터 떼어내져 영구히 계속 되는 고통안에 갇혀 버린다.이 세계로부터 소생하려면 몇개의 마을이나 성에 살아 몽환계의 세계의 비밀을 찾아 이 세계의 어디엔가 있다고 하는 비보 「몽환의 심장」을 손에 넣는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평면 맵으로 이 정도 넓은 맵은 일본에서 처음은 아닐까? 적에게 조우하면 오른쪽의 테두리에 표시되지만 그것의 묘화 속도가 이상하게 늦기 때문에 조금화가 치밀어 온다.아무튼 예쁜 그래픽으로 등장 인물이나 괴물이 페인트 되어 가는 님은 이 당시로서는 꽤 좋았지만.동굴에 들어가면 3 D미로가 된다.이 미로의 묘화 속도는 빨랐다.꽤 어려운 게임에서 어쨌든 전반은 곧바로 몬스터에게 살해당한다.마법도 있어 그 양과 그 주문의 광적임이 꽤 좋았다.덧붙여서 거의 만나지 않는 「요정」이라고 하는 적캐릭터가 있는 강에서1/1000의 확률로 나온다.
- 판매 혹은 제작사: 크리스탈 소프트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8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120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4/1984_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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