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6-12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高橋留美子原作の大人気マンガ「めぞん一刻」をゲーム化。相変わらずのアパートの住人は健在。プレーヤーは伍代になって、ある写真を見つけ出すことが目的。原作を知っていればわかるような話なのだが・・・。四谷さんはあいからわず伍代にたかったり、のぞくための壁の穴をほったりしている。これらは原作どおりである。ゲームはコマンド選択式で一通りいろんなことを試していれば先に進むが、ともかく途中で邪魔が入りまくる。管理人さんに会いに行こうとすると、四谷さんはでてくるわ、朱美さん、一ノ瀬のおばさんと、強敵ぞろい。ラーメンやら酒をあげると向こうにいってくれる。さらにこのゲーム、けっこうキャラクターとの会話が重要で、機嫌が悪いとなかなか話してくれない。そこで酒や花束なんかをスーパーで買って渡さ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でこんなことしなくてはいけないのか意味不明である。また移動する画面も左側のほんの小さな画面。もうちょっと大きくしてもよかったのでは?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타카하시 루미꼬 원작의 대인기 만화 「응일각」을 게임화.변함없는 아파트의 거주자는 건재.플레이어는 고다이가 되고 어느 사진을 찾아내는 것이 목적.원작을 알고 있으면 아는 이야기지만···.요츠야씨는 사랑으로부터 원않고 고다이에 싶거나 들여다 보기 위한 벽의 구멍충분해 하고 있다.이것들은 원작 대로이다.게임은 커멘드 선택식에서 대충 여러가지 일을 시험하고 있으면 먼저 진행되지만 어쨌든 도중에 방해가 마구 생긴다.관리인씨를 만나러 가려고 하면 요츠야씨는 나와요 아케미씨 이치노세의 아줌마와 강적있어.라면이든지 술을 주면 저 편으로 가 준다.한층 더 이 게임 꽤 캐릭터와의 회화가 중요하고 기분이 나쁘면 좀처럼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거기서 술이나 꽃다발 따위를 슈퍼에서 사 건네주지 않으면 안 된다.어째서 이런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의미불명하다.또 이동하는 화면도 좌측의 그저 작은 화면.좀 더 크게 해도 괜찮았기 때문에는?
- 판매 혹은 제작사: 마이크로 캐빈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6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656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1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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