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6-6 (PC88판 기준)
- 형태: 롤플레잉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最初は実体のない影からスタートし、次々と生物に乗り移って目的を達成する、一風変わったロールプレイング。経験値やレベルは全く存在しない。当時としてはこのアイデアは大変珍しいものであった。ゲームの目的は自分で探せとマニュアルに書かれている。ゲームの説明は不親切であるが、それがゲームを謎めいたものにした。キャラクターの動きがなかなかリアルで、関節がピクピク動いたり、ほふく前進をしたりいろいろな行動がとれるのも特徴だ。キャラによって攻撃方法が大きく違う。どれに乗り移るかきちんと順序だてていかないとゲームは解けないだろう。基本的には、相手を攻撃して倒すとそいつに乗り移れるが、中には負けても乗り移れるキャラもいる。また精神という概念があり、あまり好き勝手に殺していると精神が適正でなくなり真のエンディングにいけなくなる。また、謎の文字の解読をしなければならず、これがなかなか難しい。ファミコン版のディスクシステムのレリクスは、ディスクアクセスが異様に長く、完全にダメだったようである。音楽はクリスタルキングが担当。85年の7月21に発売された「MOON」というレコードの中の「Woman」と「Smile again」という曲が使われている。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처음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로부터 스타트해 차례차례로 생물에게 갈아타 목적을 달성하는 풍격 바뀐 롤플레잉.경험치나 레벨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당시로서는 이 아이디어는 몹시 희귀한 것이었다.게임의 목적은 스스로 찾으라고 메뉴얼에 쓰여져 있다.게임의 설명은 불친절하지만 그것이 게임을 수수께끼에 쌓인 것으로 했다.캐릭터의 움직임이 꽤 리얼하고 관절이 피크피크 움직이거나 포복 전진을 하거나 여러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캐릭터에 의해서 공격 방법이 크게 다르다.어느 것으로 갈아탈까 제대로 순서 일부러라고 가지 않으면 게임은 풀 수 없을 것이다.기본적으로는 상대를 공격해 넘어뜨리면 그 녀석이 갈아탈 수 있지만 안에는 져도 갈아탈 수 있는 캐릭터도 있다.또 정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어 너무 제멋대로에 죽이고 있으면 정신이 적정이 아니게 되어 진정한 엔딩에 갈 수 없게 된다.또 수수께끼의 문자의 해독을 하지 않으면 안되어 이것이 꽤 어렵다.패밀리 컴퓨터판의 디스크 시스템의 레리크스는 디스크 액세스가 이상하게 길고 완전하게 안되었던 것 같다.음악은 크리스탈 킹이 담당.85해의7월21에 발매된 「MOON」라고 하는 레코드안의 「Woman」와「Smile again」라고 하는 곡이 사용되고 있다.
- 판매 혹은 제작사: 보스택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불명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577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6.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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