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8-3 (PC88판 기준)
- 형태: 롤플레잉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タケルのオリジナル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まだ神と人間が生活をともにしていたころの話。ギリシアのサチリア村は大干ばつに苦しめられていた。何ヶ月も雨が降らない日が続き、飲み水も不自由するありさま。村人は神の怒りを鎮めるべく、いけにえを差し出そうとするが、よりによって選ばれたのは、エリヌの双子の姉ペチナだった。ペチナを救うべくエリヌは干ばつの謎を解く旅に出る・・・というストーリー。すべての操作はテンキーのみで可能で、ＡＶＧ感覚でＲＰＧが楽しめる。ＲＰＧでありながら経験をためてお金もためるなんてことは一切不要。行動を選択することにより場面が次々と進んでいくので、マッピングも不要である、と限りなくＡＶＧに近い。もちろん戦闘もあるが、一度戦うと入力すると勝手に戦ってくれる。ほとんどゲームブックの世界。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타켈의 오리지날 롤플레잉 게임.아직 신과 인간이 생활을 함께 하고 있었을 무렵의 이야기.그리스의 사치리아마을은 대한발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몇개월도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계속 되어 음료수도 부자유하는 상태.마을사람은 신의 분노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희생을 내밀려고 하지만 하필이면 선택된 것은 에리누의 쌍둥이의 언니(누나) 페치나였다.페치나를 구할 수 있도록 에리누는 한발의 수수께끼를 푸는 여행을 떠난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모든 조작은 숫자 패드만으로 가능하고 AVG 감각으로 RPG를 즐길 수 있다.RPG면서 경험을 모아 두고 돈도 모아 두는 것은 모두 불요.행동을 선택하는 것으로써 장면이 차례차례로 나가므로 매핑도 불필요하다 라고 한없이 AVG에 가깝다.물론 전투도 있지만 한 번 싸우면 입력하면 마음대로 싸워 준다.거의 게임 북의 세계.
- 판매 혹은 제작사: 타켈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불명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 88고전 번호: 902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8/1988_3.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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