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중심파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片山まさゆきの「ぎゅわんぶらぁ自己中心派」を原作に楽しい麻雀ゲームを作った。プレーヤーはミスチョイスという雀荘にいってあのキャラクター達とまぁじゃんがうてる、というからこれは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ファンの人でなくとも十分に楽しめるのも間違いないが。雀士は１２人いる。持杉ドラ夫、マスター、タコ・宮内、オトクパシー・ふみなど原作ででてきたキャラクターばかり。どれもみんなとっても個性的な打ち方をしてくる。また、場を決めるサイコロの動きが異様にリアルで、こんなところにも力を入れているゲームアーツを誉めてあげたい。1985年10/21号の「ヤングマガジン」で、発売記念特別プレゼントを大々的に行っているが、ちゃんとプレゼントしたのだろうか？ プログラムを担当したのは、「パイパニック」の小松田氏。イエローホーンとは小松田氏の個人会社の名称。小松田氏は、最初麻雀牌を使ったゲームを作ったけれど、麻雀のルールを知らなかったので、このゲームの開発がなかなか思うように進まなかったらしい。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카타야마 마사유키의 「등자기 중심파」를 원작에 즐거운 마작 게임을 만들었다.플레이어는 미스 선택이라고 하는 쟌소에 가 그 캐릭터들과 아무튼야가 칠 수 있다 라고 하기 때문에 이것은 팬에게는 견딜 수 없다.팬의 사람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도 틀림없지만.작사는 12명 있다.지삼드라남편 마스터 낙지·궁내 오트크파시·등 원작으로 나온 캐릭터(뿐)만.모두 모두 매우 개성적인 사격을 하고 온다.또 장소를 결정하는 주사위의 움직임이 이상하고 리얼해서 이런 곳에도 힘을 쓰고 있는 게임아트를 칭찬해 주고 싶다.1985년10/21호의 「영 매거진」으로 발매 기념 특별 선물을 대대적으로 가고 있지만 제대로 선물 한 것일까? 프로그램을 담당한 것은 「파이 패닉」의 코마츠다씨.옐로우 호른과는 코마츠다씨의 개인 회사의 명칭.코마츠다씨는 최초 마작패를 사용한 게임을 만들었지만 마작의 룰을 몰랐기 때문에 이 게임의 개발이 꽤 생각처럼 되지 않았던 것 같다. (MSX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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