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4-6 (PC88판 기준)
- 형태: 어드벤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名作「惑星メフィウス」のセカンドストーリー。時は西暦３８２６年、銀河連邦は強大な敵ジャミルと交戦状態にあった。ジャミル軍の圧倒的な戦力の前に連邦軍が敗れるのも時間の問題かと思われた。この非常に不利な状況を打開すべく、ひとりの戦士が伝説の剣レイソードを求めて旅立った。前作でレイソードを発見したスターアーサーは、レイソードの真の秘密を求めて愛機クラプトン２で宇宙へと旅立つ・・・というストーリー。まずゲームは、クラブトンの船内からスタート。まずはジャミルの戦闘機といきなり出来の悪い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をしなくてはいけない。はっきりいって、これはいらなかった。照準があわせにくい上に、ストーリー上何の意味も感じられないからだ。また宇宙では、座標を入力することによりさまざまな場所にいけるが、逆にそれで途方にくれてしまうことも。宇宙で幽霊船を発見し、中に入ると、画面が４つに分割され、それぞれ左右前後を示している。またこの幽霊船にはモンスターがおり、場面のどこがでモンスターの目が出たらすぐに移動しないと死んでしまう。こんな新しい試みもされている。だが、この４分割画面は、移動方向がよくわからなくなり、ちょっと失敗かもしれない。こんな調子でジャミルを追いかけてオリオン座へと向かう・・。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명작 「혹성 메피우스」의 세컨드 스토리.시간은 서기 3826년 은하 연방은 강대한 적쟈밀과 교전 상태에 있었다.쟈밀군의 압도적인 전력의 전에 연방군이 지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까하고 생각되었다.이 매우 불리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혼자의 전사가 전설의 검레이 소도를 요구해 여행을 떠났다.전작으로 레이 소도를 발견한 스타 아서는 레이 소도의 진정한 비밀을 요구해 애기 쿠라프톤 2로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그렇다고 하는 스토리.우선 게임은 클럽 톤의 선내로부터 스타트.우선은 쟈밀의 전투기 물어 나무든지 할 수 있어의 나쁜 슈팅 게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분명히 말하고 이것은 필요 없었다.조준이 대면시키기 어려운 데다가 스토리상 어떤 의미도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또 우주에서는 좌표를 입력하는 것으로써 다양한 장소에 갈 수 있지만 반대로 그래서 어찌할 바를 몰라 버리는 일도.우주로 유령선을 발견해 안에 들어오면 화면이 4개로 분할되어 각각 좌우 전후를 나타내고 있다.또 이 유령선에는 몬스터가 있어 장면의 어디가로 몬스터의 눈이 나오자 마자 이동하지 않으면 죽어 버린다.이런 새로운 시도도 되고 있다.하지만 이 4 분할 화면은 이동 방향이 잘 모르게 되어 조금 실패일지도 모른다.이런 상태로 쟈밀을 뒤쫓아 오리온좌로 향한다··.
- 판매 혹은 제작사: T＆ESOFT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6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 88고전 번호: 166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4/1984_6.htm )
- 덧글을 달고 싶으시면 이 링크를 누르십시오.
- 이 링크는 처음 페이지로 돌아갑니다.
|
Edit
Reply
Update
List
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