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전산 특급 바빌론
UNIX clock : 1192023544 / Common clock 2007.10.10, 10:39 pm 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바빌론 (バビロン)

  • 발매년월: 1986-12 (PC88판 기준)
  • 형태: 롤플레잉 게임



설명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正統的ロールプレイングで有名だったクリスタルソフトが発売したちょっと異色の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夢幻の心臓」などと違いかなりアクション性を重視したアクティブロールプレイングである。「はるか昔、栄華と繁栄をほしいままにしていた国バビロン。しかし、今バビロンには栄華のかけらもない。どこからともなく現れる魔獣たちの前にバビロンの民たちはなすすべもなく、恐ろしい魔物の支配する国へと変わってしまった。しかし、ある旅人が夢を見た。それは聖霊の死の世界からの言葉だった。「バビロンの国を呪う魔界の口を封じてくれ」と。旅人は導かれるままバビロンへと向かった・・」というストーリー。ゲームは「トリトーン」のように横からみた感じの画面で、ジャンプと攻撃を使ってモンスターを倒していく。最も特徴的なのは、ゲーム中にBGMが変えられること。全部で6曲あり、その曲に飽きたら変更するというのも、いままでにないアイデアである。ただ、逆にいうと6曲しかない・・というのがちょっと残念だし、ゲームのBGMは好きなものが鳴ってい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と思う。その場面にあった音楽を構築するのが音楽屋さんの仕事であり、ゲームのおもしろさなのだから、この発想は斬新だったがこれ以後のソフトにこのようなシステムのものはあまり見られなかった。このゲームにはお金もないし、ショップもない。そこで敵を倒して、アイテムを手に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ちょっとアクション性が強いがあまり個性のないロールプレイング。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정통적 롤플레잉으로 유명했던 크리스탈 소프트가 발매한 조금 이색의 롤플레잉 게임.「몽환의 심장」등과 차이 꽤 액션성을 중시한 액티브 롤플레잉이다.「아득한 옛날 영화와 번영을 제멋대로하게 하고 있던 나라 바비론.그러나 지금 바비론에는 영화의 파편도 없다.어디에서와도 없게 나타나는 마수들의 앞에 바비론의 백성들은 꼼짝없이 무서운 마귀의 지배하는 나라로 바뀌어 버렸다.그러나 어느 여행자가 꿈을 꾸었다.그것은 성령의 죽음의 세계로부터의 말이었다.「바비론의 나라를 저주하는 마계의 입을 봉해 줘」라고.여행자는 이끌리는 대로 바비론으로 향했다··」라고 하는 스토리.게임은「새 톤」(와)과 같이 옆에서 본 느낌의 화면에서 점프와 공격을 사용하고 몬스터를 넘어뜨려 간다.가장 특징적인 것은 게임중에 BGM를 바꿀 수 있는 것.전부 6곡 있어 그 곡에 질리면 변경한다는 것도 지금까지 없는 아이디어이다.단지 반대로 말하면 6곡 밖에 없다··그렇다고 하는 것이 조금 유감이고 게임의 BGM는 좋아하는 것이 울고 있으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그 자리면에 있던 음악을 구축하는 것이 음악가게의 일이며 게임의 재미있음이기 때문에 이 발상은 참신했지만 이것 이후의 소프트에 이러한 시스템의 것은 별로 볼 수 없었다.이 게임에는 돈도 없고 숍도 없다.거기서 적을 넘어뜨리고 아이템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조금 액션성이 강하지만 별로 개성이 없는 롤플레잉.



유통정보

  • 판매 혹은 제작사: 크리스탈 소프트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7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이후


추가정보

  • 88고전 번호: 647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1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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