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년월: 1986-12 (PC88판 기준)
- 형태: 액션 게임
   
(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長期に渡って発売された「ヴァリス」シリーズの元祖。全方向スクロールのロールプレイング的アクションゲーム。ごく普通の高校生だった優子は、「幻想王女ヴァリア」によってヴァリスの戦士に選ばれる。彼女は、ヴァカンティの夢幻王ログレスを倒し、ログレスに支配されていた世界から平和を取り戻さなくてはならない。このゲームは、ファイナルゾーンに続くテレネットのアクションスクロールゲームで、画面のきれいさやスクロールの高速さもあり、ヒットした。なによりも主人公優子の魅力が、このゲームがヒットした最大の理由かもしれない。もし主人公が男だったら、ここまで絶対売れなかっただろう。ゲームの方はかなり粗いスクロール単位(32ドット)に加えて極彩色で目が痛くなってくる。キャラクターを表現するためにしがなかっのかもしれないが、スクロールがガタガタになってしまった。優子への愛がなければ、クリアするのはかなり難しいだろう。面をクリアするごとに、ご褒美としてデモアニメーションがあり、これ以後のテレネットのゲームはすべてこのような形式になる。もっと後の話になるがＰＣ−Ｅｎｇｉｎｅに参入したときに、このようなタイプのゲームを連発し、恐れられた。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장기에 걸쳐서 발매된 「바리스」시리즈의 원조.전방향 스크롤의 롤플레잉적 액션 게임.극히 보통 고교생이었던 유코는 「환상 왕녀 바리아」에 의해서 바리스의 전사로 선택된다.그녀는 바칸티의 몽환왕로그레스를 넘어뜨려 로그레스에 지배되고 있던 세계에서 평화를 되찾지 않으면 안 된다.이 게임은 파이널 존에 계속 되는 텔레 넷의 액션 스크롤 게임에서 화면의 예쁨이나 스크롤의 고속임도 있어 히트 했다.무엇보다도 주인공 유코의 매력이 이 게임이 히트 한 최대의 이유일지도 모른다.만약 주인공이 남자라면 여기까지 절대 팔리지 않았을 것이다.게임은 꽤 엉성한 스크롤 단위(32닷)에 가세해 극채색으로 눈이 아파진다.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해가 (안)중의 것일지도 모르지만 스크롤이 덜컹덜컹이 되어 버렸다.유코에게의 사랑이 없으면 클리어 하는 것은 꽤 어려울 것이다.면을 클리어 할 때 마다 포상으로서 데모 애니메이션이 있어 이것 이후의 텔레 넷의 게임은 모두 이러한 형식이 된다.더 후의 이야기가 되지만 PC－Engine에 참가했을 때에 이러한 타입의 게임을 연발해 두려워 했다.
- 판매 혹은 제작사: 일본 텔레 넷 (PC88판 기준)
- 당시 판매 가격: 7800엔 (PC88판 기준)
- 하드웨어 지원: PC-8801mk2SR이후
- 88고전 번호: 652
- 주 정보출처: PC88GameWorld web site ( http://refugee2005.sakura.ne.jp//library/1986/1986_12.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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