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88GameWorld 사이트의 일본어 원문 설명 인용) 映画「ルパン三世カリオストロの城」を再現。ルパンが水路をたどって、ひとりで城に忍び込むところから、城の上部で金庫を探っている不二子に出会うまでの部分をダンジョンタイプのロールプレイングに仕立ててある。ゲームは、ルパン、次元、五右衛門、銭型(なぜ銭形が選べるのかは謎である)からプレーヤーを選ぶ。キャラクターによって武器や体力に差が出るので注意。また、最初にもっていくアイテム一覧があって、これの選択も映画を知らないと難しい。ゲームが始まると、カリオストロの一階にいる。扉をあけると映画にも出てきた廊下の真ん中にたつ胸像がある。うまくワナにはまらないように、ダンジョンのような城を動き回り、いろいろな部屋に入ってアイテムをとったり、体力を回復しながらゲームを進める。途中で敵がでてくると戦闘画面になり、照準を敵にあわせて攻撃する。この戦闘がなんとも味気ないし、画面もかなり寂しい。もうちょっとなんとかして欲しかった。このような感じでずっと5階まで進む・・・・。デモ画面が実際の映画の取り込み画像で、広告でやたらとこの画面を宣伝していた。この画面でユーザーはすごいおもしろいゲームに感じたのだが、実際に見てみると、このグラフィックの表示が大変遅い。さらに、グラフィックの上に重なるテキスト文字も表示がやたらと遅い。あまりに技術的にひどかった。ゲームもただ、カリオストロ城が迷路っぽいからゲームにしてみたような感はぬぐえず、もう一つ工夫がほしかった。 (네이버 번역기 번역결과) 영화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을 재현.루팡이 수로를 더듬고 혼자서 성에 잠입하는 곳(중)으로부터 성의 상부에서 금고를 찾고 있는 후지코를 만날 때까지의 부분을 지하 감옥 타입의 롤플레잉으로 지어 있다.게임은 루팡 차원 고에몬 전형(왜 제니가타를 선택할 수 있는지는 수수께끼이다)으로부터 플레이어를 선택한다.캐릭터에 의해서 무기나 체력에 차이가 나므로 주의.또 최초로 가지고 가는 아이템 일람이 있고 이것의 선택도 영화를 모르면 어렵다.게임이 시작되면 카리오스트로의 1층에 있다.문을 열면 영화에도 나온 복도의 한가운데에 떠나는 흉상이 있다.잘 함정에 빠지지 않게 지하 감옥과 같은 성을 돌아다녀 여러가지 방에 들어가고 아이템을 취하거나 체력을 회복하면서 게임을 진행시킨다.도중에 적이 나오면 전투 화면이 되어 조준을 적에 맞추어 공격한다.이 전투가 정말 따분하고 화면도 꽤 외롭다.좀 더 어떻게든해 주었으면 했다.이러한 느껴 나오지 않고 와5층으로 나아간다····.데모 화면이 실제의 영화의 혼잡 화상으로 광고로 함부로 이 화면을 선전하고 있었다.이 화면에서 유저는 대단히 재미있는 게임에 느꼈지만 실제로 보면 이 그래픽의 표시가 몹시 늦다.게다가 그래픽 위과 겹쳐지는 텍스트 문자도 표시가 쓸데없이 늦다.너무나 기술적으로 심했다.게임도 단지 카리오스트로성이 미로 같기 때문에 게임으로 해 본 것 같은 감은 닦지 못하고 하나 더 궁리를 갖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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